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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프랑스 연합의회 출범..독-프 관계 더욱 공고해져

지난 1월 엠마누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Angela Merkel) 독일 총리가 체결한 아헨(Aachen)조약에 따라 독일과 프랑스의 연합의회가 출범했다고 복수의 외신이 보도했다.

독일 내지용 - 정치2.jpg

전체 100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연합의회는 50명의 독일 연방의회 의원과 50명의 프랑스 하원의원으로 구성되며, 연중 베를린과 파리에서 한번씩 연합의회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독일 연방의회의 볼프강 쇼이블레(Wolfgang Schäuble) 의장과 프랑스 리샤 페랑(Richard Rerrand) 하원의장은 서로 악수를 나누며 독일과 프랑스의 새로운 협력관계의 기본법에 서명했다.

쇼이블레 의장은 “독일과 프랑스는 유럽을 위해 특별한 책임을 지고 있다“며 새로운 연합의회가 “양국의 주권을 제한하거나 저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독일과 프랑스의 연합의회는 1963년 콘라드 아데나우어(Konrad Adenauer) 독일 총리와 샤를 드 골(Charles de Gaulle) 프랑스 대통령이 체결한 엘리제 조약(Elysée Treaty) 55주년을 맞아 제안된 것으로 아헨(Aachen)조약에 따라 문서화된 바 있다. 

연합의회는 “독-프 관계에 대한 제안사항을 관장“하는 기구로, 쇼이블레 의장은 국방안보정책과 독-프 경제영역 개발이라는 두 가지 예시를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전통적으로 유럽연합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독일과 프랑스의 협력관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도이체 벨레(Deutsche Welle) 전재>

독일 유로저널 박진형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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