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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도심 내 교통체증 40% 감소, 교통체증 1위 뮌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교통량이 줄어들며 도심 내 교통체증이 약 40%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교통 데이터 분석업체 인릭스 (Inrix)의 ‘2020 글로벌 교통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2월 대비 2021년 2월 도심으로의 차량 이동량은 총 40% 낮아졌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의 일환으로 시행된 락다운과, 재택근무의 증가, 온라인 수업 진행 등이 교통량 감소의 큰 이유로 꼽힌다. 

교통량이 줄어들며 교통사고 역시 감소했으며, 운전자 평균 작년 대비 약 173유로를 절감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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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은 독일 내 가장 혼잡한 도시로 조사되었는데, 평균 65시간을 교통체증으로 허비했으며, 이로 인한 비용은 연간 585유로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글로벌 수치로 볼 때 작년 47위에서 20위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 돼, 독일 내 일부 대도시의 고질적인 교통체증은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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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내 가장 혼잡한 거리는 베를린에 있었고, 체증이 심한 거리 상위 10개중 5개는 함부르크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독일 운전자는 교통 체증으로 인해 평균 26시간을 소비했고, 이는 전년도 대비 2 시간 줄어든 수치이다. 
뒤셀도르프는 교통체증으로 허비하는 시간이 작년 대비 46% 감소해, 독일 내에서 가장 큰 폭으로 개선되었다. 라이프치히와 프라이부르크는 올해 처음으로 독일 내 교통 체증 순위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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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지역에서 교통체증이 가장 심각한 곳은 Schleißheimer Straße로, Detmoldstraße Karl-Theodor-Straße와 Ackermannstraße 사이 구간이었고, 독일 내에서 가장 혼잡한 도로는 베를린의 Tempelhofer Damm/Mehring-damm (B96) 이었다.


독일 유로저널 여명진 기자
eurojournal08@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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