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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유로 국고 흑자낸 독일OECD ‘자만하지 말것 경고해


독일이 상반기 80 유로가 넘는 흑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OECD 이러한 독일 국고 흑자의 일부가 낮은 이자율에 따른 결과라는 분석과 함께 국고 흑자의 결과가 사라질 있음을 경고했다.


ueber.jpg

(사진출처: SPIEGEL ONLINE)


지난 23 슈피겔 온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독일의 국가재정이 80 유로가 넘는 흑자를 결과를 두고 OECD 자만하지 것을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OECD 독일 전문가인 안드레아스 뵈르괴터(Andreas Wörgötter) „독일이 이번 흑자는 채무로 인한 지출이 눈에띄게 줄어들어 나타난 결과이다“라고 설명하면서 „이러한 상황들로는 흑자를 계속 기록해 나갈수 없다“라고 분석했다. 


지난 23 독일이 공개한 상반기 정확한 국고 흑자액은 85 유로이지만, 독일의 경제 전문가들은 앞으로 하반기를 채우고 2013 한해 결과는 최소한 균형 재정을 보일 것으로 보았다.


OECD 뵈르괴터 독일 전문가는 „독일의 채무비중이 국내총생산의 80% 이지만,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경고하며, „낮아진 이자율이 1% 오르면 현재 보인 흑자가 금방 다시 사라진다“고 덧붙였다.


독일은 다른 국가들에서 보이고 있는 위기상황들을 고려할 투자자들에게 ‚안전한 항구‘로 여겨짐에 따라, 투자자들은 최소한의 수익으로 독일에 돈을 빌려주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독일의 상반기 국가 채무지출이13 유로가 줄어들면서 국고 흑자 결과에 영향을 것이다.


하지만, 2분기 경제가 작년과 비교해 0,7% 성장한 모습을 보였고 건설투자는 2,6% 증가한 독일의 이번 재정흑자는 독일의 경제와 노동시장의 성장에도 있었음을 무시할수는 없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2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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