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15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독일, 난민 네 명중 한 명만 직업가져


지난 31일자 독일의 주요언론들은 메르켈 총리의 우리는 해낼수 있다 슬로건이 옳을수도 있다고 보도하면서, 난민들의 노동시장 통합에 발전적인 결과를 전했다.


1.jpg

(사진출처: tagesschau.de)


연방 노동청 산하 연구소 IAB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독일로 들어온 난민들이 요사이 네명중 한명이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다섯명중 한명은 사회보험의무직의 직업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태로 꾸준하게 발전한다면, 앞으로 5 후에는 난민들의 절반이 직업을 가지게 이라고 말한 IAB연구소의 헤버트 브뤼커 (Herbert Brücker) 올해 말까지 매달 8500에서 1만명까지의 난민들이 직업을 찾을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난민신분의 사람들중 독일의 노동시장에 가장 많이 통합하고 있는 사람들은 파키스탄 사람들로, 지난 2 파키스탄 출신 이주민들의 40%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을 가지고 있는 난민들중 나이지리아와 이란 출신 사람들의 비율 또한 높은 편이며, 독일에서 가장 많은 망명신청서를 제출하고 있는 시리아 난민들 또한 다섯명중 한명이 독일의 노동시장에서 일자리를 찾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난민위기가 터졌던 2015 독일로 들어온 난민들의 수치는 89만명이였으며, 다음해 28만명, 그리고 2017 작년에는 18 7000명이였던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62 독일, 유류세 할인 정책 시행 불구 경유 가격 '고공행진' file 편집부 2022.06.14 156
9461 독일, 축산업 사육환경 표시 라벨링 의무화 추진 file 편집부 2022.06.14 84
9460 독일, 카타르 가스공급에 러시아발 가스 부족 위기 모면 file 편집부 2022.06.14 82
9459 독일, 10년만에 처음으로 신규 주택 건설 수 감소 file 편집부 2022.06.14 75
9458 독일, 유류세 감면 정책에 주유소에서 단기 물량 부족 우려 file 편집부 2022.06.14 74
9457 독일, 생산성 감소로 인한 복지 수준 저하 위험 경고 file 편집부 2022.06.14 70
9456 독일, 대중교통 권장위해 6월부터 '9유로 티켓' 시작 file 편집부 2022.06.14 118
9455 독일, 카타르 가스공급에 러시아발 가스 부족 위기 모면 file 편집부 2022.05.25 79
9454 일, 10년만에 처음으로 신규 주택 건설 수 감소 file 편집부 2022.05.25 71
9453 독일, 유류세 감면 정책에 주유소에서 단기 물량 부족 우려 file 편집부 2022.05.25 106
9452 독일, 생산성 감소로 인한 복지 수준 저하 위험 경고 file 편집부 2022.05.25 57
9451 독일, 대중교통 권장위해 6월부터 '9유로 티켓' 시작 file 편집부 2022.05.25 57
9450 독일, 채식주의 유행 계속되며 대체육 시장도 지속 성장세 file 편집부 2022.05.17 87
9449 독일, 에너지 위기 극복 위해 에너지 기반 기업 국유화 가능 file 편집부 2022.05.17 55
9448 독일, 67세 이상의 근로자들 점차 늘어 백만명 이상 기록 file 편집부 2022.05.17 61
9447 독일 , '전기차 보조금 대폭 인상, 지급 기한도 2027년까지 연장' 제안 file 편집부 2022.05.17 30
9446 독일, 러시아산 에너지대신 대체 에너지 LNG 수입 확대 file 편집부 2022.05.10 41
9445 독일, 맥주까지 가격 인상 비상, 30%까지 가격 오를 예정 file 편집부 2022.05.10 144
9444 독일, 스타트업 시장에도 인종차별 존재 file 편집부 2022.05.10 36
9443 독일, 건축 시공사 물류 부족과 상승하는 원자재 가격에 시름 file 편집부 2022.05.10 34
Board Pagination ‹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490 Next ›
/ 49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