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유럽, 올해 3월 자동차 시장 1/5이상이 붕괴해



 폭스바겐은 30%의 매출 감소, 스페인이 가장 심각해 -30.2% 추락해



 1287-독일 5 사진.jpg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로 인한 생산 중단으로 유통망이 막히면서 유럽연합의 자동차 시장이 큰 타격을 입었다. 



유럽 자동차 생산 연합 (ACEA)는 지난 20일 지난 3월 승용차 매출은 20.5% 하락해 약 84만4천대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ACEA 측은 대부분의 국가에서 두 자리수의 매출 하락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가장 타격이 심한 나라는 스페인으로 -30.2%에 달했고, 그 뒤를 이어 이탈리아가 -29.7%, 프랑스가 -19.5%, 독일 17.5%의 감소세를 보였다.  



이번 ACEA의 발표를 인용한 독일 일간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이미 2월에 자동차 산업의 문제는 심화되기 시작했고 유럽연합에서 신차 등록은 32년 전 기록을 시작한 이래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케이블 하네스의 물류 부족 영향은 3월 매출에 큰 영향을 주었다. 하지만 이번 하락세가 코로나 첫 해인 2020년에 유럽 전체의 락다운으로 인한 매출 감소세에는 아직 못 미쳤다.



거의 모든 유럽의 자동차 생산 업체들은 지난 달 매출 감소를 겪었다. 폭스바겐은 유럽연합에서 30%의 매출 감소를 기록했고, 오펠의 모회사인 스텔란티스는 작년 같은 분기에 비해 1/3 매출이 떨어졌다. 



BMW는 17.3% 메르세데스 벤츠는 13.2%의 매출이 하락했고, 포르쉐만 플러스 4.8%를 기억했다. 하지만 연초부터 모든 제조사의 신규 등록 수는 12.3% 감소하여 총 약 220만 대의 감소를 기록했다.   



<사진: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 전재>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유로저널광고

Board Pagination ‹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489 Next ›
/ 48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