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테크닉은 미래시장 - 창업 기업 지원

by 유로저널 posted Aug 3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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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시의 테크놀로지 센터 (TZM)는 1987년 이래 총 96개 창업기업이 생겼으며 이로 인해 377개 일자리가 창출되었다고 발표하였다. 그리고 앞으로도 바이오테크닉 업계는 밝은 전망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창업아이디어가 지원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을 경우, TZM은 세 가지 측면에서 창업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기업자문 업체 소개 및 사업장 내지 실험실을 저렴한  월세로 제공, 재정지원을 위한 대부를 한다.

최근 마인츠시의 두 창업단지에서 지원을 받고 있는 30개 창업단체의 대부분은 정보학 및 바이오테크닉 업체 등 테크놀로지 창업업체들이다. 예로 Galantos Pharma사는 총 9명의 연구원들이 알츠하이머 예방약을 개발하고 있다. " 3-4년안에 우리가 개발한 약품을 시장에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Alfred Maelike 사장은 긍정적으로 전망한다. 최대한 5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본 창업지원을 받기 위해서 지원자들은 프로젝트 개요를 써서 제출하여야 한다.

라이란드 팔츠주의 테크놀로지 센터는 그 외 루드비히스하펜, 트리어, 코블렌츠, 카이저스라우텐에 소재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tzm.de에서 찾아볼 수 있다.


(독일 마인츠 = 유로저널)
유 한나  ekn06@  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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