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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매물 구입이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고 시사주간지 포커스가 29일 보도했다.
프랑크푸르트 중개업체 ‘독터뤼브케’가 71개의 대형 독일.외국투자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상당수가 독일 부동산을 더 매입할 것으로 대답했다.
지난해 부동산 투자는 410억유로를 기록했는데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260억유로는 외국투자자들이 매입했다.
응답자의 30%는 올해 이 금액이 배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독일 투자자들은 투자위험을 보고 있으나 외국 투자가들은 투자가능성을 더 크게 보고 있다.
이들이 주로 구입하는 것은 주택과 사무실 공간 등이었다. 또 틈새상품으로 원거리에 있는 호텔과 물류창고도 인기를 끌었다.
    지역적으로 보면 뮌헨과 함부르크가 인기 지역이었다. 3위는 쾰른/뒤셀도르프였으며 4위는 라인/마인 지역이었다.
이밖에 다름슈타트, 하노버, 에어푸르트, 본, 그리고 뉜베르크도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곳이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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