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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이체텔레콤의 브로드밴드망 (Breitbandnetz)개방으로 인터넷 이용자들이 이득을 볼 것이라고 일간지 디벨트가 21일 보도했다.
     유럽연합 (EU) 집행위원회는 도이체텔레콤이 다른 브로드밴드사업자들에게도 이 망을 개방하도록 규정했다. DSL과 VDSL 망 모두에게도 이런 규정이 적용된다.
따라서 다른 망 사업자들이 도이체텔레콤과 경쟁하면서 다양한 종류의 브로드밴드 인터넷을 제공함에 따라 더 빠른 속도와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집행위원회의 이런 경쟁촉진적인 규정은 독일정부와 도이체텔레콤의 반발을 무릅쓰고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원래 연방통신처 (Bundesnetzagentur)는 도이체텔레콤의 VDSL이 신기술이라며 시장개방에서 제외하려고 했다.
   유럽연합 다른 회원국의 경우 몇 년전부터 인터넷에서 경쟁촉진적인 정책을 시행해왔으며 이에 따라 인터넷 이용요금이 많이 인하됐다. 그러나 도이체텔레콤은 현재 브로드밴드망연결에서 약 60%의 시장점유율을 보유, 다른 회원국의 평균 점유율 50%보다 더 높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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