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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소비 분위기, 13년전 이래 최고


독일의 소비자들이 외국에서의 경제 위기에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이다. 소비연구소 GfK 최근 발표한 독일의 소비분위기 척도는 9.7점에서 10.0점으로 올라, 지난 2011년도와 같은 높은 결과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독일의 이러한 소비분위기가 앞으로는 활발해질 것을 예측하고 있다.


1.jpg

(사진출처: spiegel online)  


GfK 독일 소비분위기 척도 발표를 인용한 슈피겔 온라인은 저렴한 에너지 가격과 견고한 노동시장, 그리고 최저금리 현상들이 독일의 소비자들에게 소비를 즐기게 하는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난 26 보도했다. 이번 발표된 독일의 소비 분위기 척도의 증가수치는 여섯번째 오름세를 보이는 것으로 13년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GfK 경제 전문가 롤프 뷔르클(Rolf Bürkl) „많은 현상들이 소비분위기를 활성화 시키는데 역할을 하고있다“면서, 독일의 지속적인 소비분위기 척도 증가를 예상했다.


„무엇보다 소비분위기 활성의 본질적인 이유는 경제발전에 있다“는 그는 증가하는 직업활동자 수와 임금증가 현상, 그리고 낮은 물가들이 독일의 소비자들의 소비심리를 부축이고 있다 설명했다.


또한, 독일의 소비자들은 현재 낮은 금리가 앞으로도 오랜시간 지속될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며, 저렴한 에너지 가격으로 인해 독일의 많은 세입자들이 난방료 정산시 추가요금을 걱정하지 않는 , 독일 소비자들의 소비 분위기가 잠잠해질 이유는 없어 보인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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