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英 인력 700명 감원 예정

by eknews03 posted Apr 2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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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휴대폰 제조업체 노키아(Nokia)가 영국 근무 인력 700명을 감원한다. BBC의 보도에 따르면, 노키아는 2년 내에 그룹 차원에서 해외 근무 인력을 총 4,000명 감원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노키아는 3,000명의 직원들을 아웃소싱 기업 Accenture로 이전시킬 예정이기도 하다. Accenture는 노이카 고유의 심비안(Symbian) 소프트웨어를 인수했다. 영국 내 근무 중인 노키아 직원은 약 2,400명 규모로, 이번 감원은 주로 연구개발(R&D) 및 소프트웨어 담당 직원들이 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노키아에 따르면, 햄프셔에 위치한 연구개발 사무소 및 런던 Southwark 사무실 역시 문을 닫게 될 예정이다. 노키아는 영국, 덴마크, 그리고 본사가 위치한 핀란드의 직원들이 이번 감원에서 가장 큰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노키아는 이번 감원이 오는 2012년 말까지 모두 완료되어야 하며, 노키아는 이를 통해 10억 유로 가량의 비용을 절감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키아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스마트폰을 공동 개발하기로 계약을 체결, 추후에는 노키아 고유의 심비안 소프트웨어 대신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노키아의 Stephen Elop 회장은 이번 감원 조치에 대해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전하면서, 그러나 노키아에서 근무했던 우수한 직원들의 재취업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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