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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자선 많이 베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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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자선을 많이 베푸는 나라인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따르면, 영국인들 및 영국 정부는 최근 전반적인 경기 침체

중에도 오히려 더 많은 자선을 베풀었다. 


자선기구 Charities Aid Foundation이 전 세계 153개 국가들을 대상으로 2011년 한 해 동안의

자선활동 현황을 파악한 결과, 1위는 미국으로 드러났으며, 2위 아일랜드, 3위 호주, 4위 뉴질랜드,

그리고 영국은 5위로 선정되었다. 2010년도의 경우 영국은 8위였다.

올해 영국의 뒤를 이어서 6위는 네덜란드, 7위 캐나다, 8위 스리랑카, 9위 태국, 10위 라오스로 집계되었다.

2011년 한 해 동안 영국인들은 최근 극심한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무려 79%가 매달 자선단체에 돈을

기부했으며, 이 비율은 2010년도 73%에 비해 증가한 수치다.


이와 함께, 영국인들의 28%는 매달 자선활동에 시간을 할애했으며, 63%는 전혀 모르는 타인을 도운

경험이 있었다. 영국 정부 역시 대대적인 긴축재정안을 시행하면서도, 해외 지원금 규모는 조금도

축소하지 않았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는 낯선 이들을 도운 사례들은 2% 증가했으며 자선호라동에 시간을

할애한 사례 역시 1% 증가했으나, 자선단체에 돈을 기부한 사례는 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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