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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육군은 비핵심 전력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14일과 1월 7일 사이 추가 5일을 포함, 총 25일 동안 휴가를 갖도록 권장하고 있다. 


유출된 군 문서를 인용하여 영국 일간 텔레그라프지는 추가 휴가 권장 이유가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병영 및 여타 군사 시설의 폐쇄로 “각종 요금을 아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공군이나 해군, 혹은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아프가니스탄에서 작전에 참여하게 될 병력에게는 해당 사항이 없다. 


군은 성탄절 축제 기간 동안 추가 휴가를 제공하는 이유가 “비용 삭감 목적”이라는 것을 부정했다. 군의 한 대변인은 “2012 런던 올림픽, 여왕 60주년 기념 행사 등 국내 행사 및 해외 작전 모두에서 군이 특히 바쁜 한해를 보낸 것을 인정하여 일반적인 크리스마스 휴가 기간을 늘리게 된 것이다. 작전 지원에 핵심적인 병력은 휴가 기간에 상관없이 임무를 계속 수행하게 될 것이며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작전 수행에는 어떤 영향도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아프가니스탄 주재 영국 병력의 전 지휘자 리차드 켐프 대령은 군인들이 추가 휴가를 취하는 것은 환영하지만 “작전 수행 중인 군대에게 비용 절감을 위해 휴가를 가라는 건 모욕적이고 사기를 떨어뜨리는 발언”이라며 비용 절감에 필사적인 군 수뇌부의 “절박한 조치”에 대해 비판했다. 



영국 유로저널 김대호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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