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60.8.57) 조회 수 23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uk01.jpg

 

5년내에 영국의 집값이 평균 280,000 파운드 ( 4 9천만 ) 이를 전망이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런던의 경우 정도가 더욱 심해 평균 주택 가격은 현재 395,000 파운드에서 2018년에는 566,000 파운드로 오르게 된다.

 

전문가들은 정규직 평균 임금이 26,500 파운드에 불과한 상황에서 가파른 집값 상승으로 인해 수많은 젊은이들이 마련의 기회를 박탈당할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많은 이들은 정부의 구매보조제(Help to Buy) 같은 경향을 단지 악화시킬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CEBR 다니엘 솔로몬 이코노미스트는 구매보조제가 주택 거품을 일으키지는 않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구매보조제는 정부가 대출기관에 대출금의 15%까지 보증을 줌으로써 구매자가 5% 계약금만 있으면 600,000 파운드 이하의 주택을 구매할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센코스의 샌디 금융분석인은 구매보조제가 집값을 상승시킬 것이라며 어리석을 뿐만 아니라 위험한 제도라고 비판했다.

 

그러나 솔로몬 이코노미스트는 현재의 주택 시장 회복은 견고한 경제적 기반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주택 거품에 대한 논의는 시기상조이다라고 주장했다. 카메론 총리 역시 같은 그와 같은 맥락에서 최초 주택 구매자들은 마련 위한 도움을 필요로 한다총리로써 사람들의 그러한 꿈이 좌절대는 것을 가만히 보고 있지 않을 이라고 발언했다.

 


영국 유로저널 박소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14
2591 영국, 파운드화 절상으로 수출 중심 경제 회복에 타격 예상 file eknews24 2013.09.18 3312
2590 영국 여성 유권자, “카메론 총리 정 떨어져” file eknews24 2013.09.18 3441
2589 영국 명문 대학, 무료 온라인 강의 개설 file eknews24 2013.09.18 3424
2588 영국 법정, 회교도 여성 베일 착용 허용 file eknews24 2013.09.18 3022
2587 영국 국민건강서비스(NHS), 수준 낮은 후진국 의사로 정원 채워 (1면 하단) file eknews24 2013.09.18 3397
2586 영국 내무성 공무원, 무더기로 뇌물 받고 불법 이민 허가 (1면 상단) file eknews24 2013.09.18 2178
2585 이베이와 아고스 배송 서비스 제휴 발표 file eknews24 2013.09.25 2115
2584 영국, 소매판매량 예상외로 감소 file eknews24 2013.09.25 1647
2583 테스코, 매장에 쥐 출몰로 벌금 물어 file eknews24 2013.09.25 2353
2582 영국, 유기농 식품 매출 회복세 file eknews24 2013.09.25 1506
2581 영국과 다른 G7 선진국 간 생산성 격차, 최대로 벌어져 (1면 하단) file eknews24 2013.09.25 2990
2580 동유럽 국가, “영국인은 게을러서 이민 인력 필수” (1면 상단) file eknews24 2013.09.25 2352
2579 카메론 총리, 보다 유연한 진료소 운영 시간 서약 file eknews24 2013.10.01 1931
2578 오스본 장관, “실업자들 실업수당 위해 일 해야만 할 것” file eknews24 2013.10.01 1798
2577 영국, 11세 이하 아동 음주 증가 file eknews24 2013.10.01 1934
» 영국 주택 가격, 5년내에 25% 오를 전망 file eknews24 2013.10.01 2397
2575 보수당, 차기 선거 이후 인권법 폐지 서약 (1면) file eknews24 2013.10.01 4181
2574 영국 경제 회복중, '정부는 세율인하,국민은 내수 증가' eknews 2013.10.07 2350
2573 리차드 도킨스, “LSE 학생 연합 대표들은 미성숙한 위선자” file eknews24 2013.10.08 2099
2572 영국, “외국어 능력은 엘리트들만의 특권” file eknews24 2013.10.08 1854
Board Pagination ‹ Prev 1 ... 505 506 507 508 509 510 511 512 513 514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