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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고등교육 이후 직업훈련 확대 필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영국이 고등학교 졸업 이후 단기과정 직업훈련 수료자가 적다고 지적했다.

이에따라 OECD는 영국 정부는 직업훈련 개발에 사업주의 적극 참여, 전문교육기관 교사의 기술 배양 등이 필요하다고 권고하였다.
OECD는 영국이 고등학교 졸업 이후 사업주들이 필요로 하는 직업능력을 갖춘 근로자를 제공할 수 있는 1~2년 과정의 직업훈련 프로그램 이수자가 너무 적다고 지적했다. 중급 수준의 직업능력을 갖춘 청년의 비중은 전체 청년의 10% 미만 수준으로 OECD 다른 국가들이 약 30% 수준인 것에 비해 부족하다는 것이다.

영국은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와 같이 대학 졸업자들이 직업능력 향상 및 견습공(apprentices)으로 경험할 수 있는 훈련 프로그램이 거의 없는 상황이다.

이에따라 OECD는 현재 수많은 직업과 관련된 자격들이 중첩되고 있는 문제를 감안, 직업훈련 자격의 유형을 정비해야하고 현행 자격 개발에 사업주의 개입을 막고 있는 제도적 문제점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양질의 사업장 훈련 기회가 고등교육 이후 직업훈련 프로그램의 필수과정이 되어야 하고, 사업주와 전문교육기관(Further Education Colleges)의 개입이 필요하고, 전문교육기관의 교사가 충분한 교육 스킬과 산업현장 경험을 갖추도록 자격기준을 개선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영국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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