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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 기업들, 영국의 신용등급 잇달아 낮춰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결정됨에 따라, 경제적 불확실성에 빠진 영국의 국제신용등급이 잇달아 하락하고 있다. 


국제신용등급 회사인 S&P는 영국이 당초 최고등급인 AAA등급의 지위를 상실했다고 발표했으며, 피치(Fitch) 역시 영국의 신용등급이AA+ 에서 AA로 한 등급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S&P는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국민투표의 결과가 "영국의 금융서비스 분야를 포함한 영국의 경제 상황을 악화시켰다"라며 신용등급 하락의 이유를 밝혔으며, 피치 역시 영국이 단기적으로 "경제적 하락"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신용 등급 하락의 이유를 밝혔다. 또한 S&P는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영국경제의 "예측 가능성, 안정성, 정책의 효율성" 등을 약화시키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S&P와 피치와 함께 주요 해외신용등급 회사인 무디스 역시 영국의 신용 등급을 outlook 에서 negative로 바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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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해외 신용등급의 하락은 향후 영국 정부가 국제 금융시장에서 돈을 빌릴 때 더 높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조지 오스본 재무장관은 국민투표 이후 요동치는 시장을 다시 안정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영국의 경제는 지금의 상황에 "적응해나갈 필요가 있으며", 영국의 경제는 이를 극복할 만큼 충분히 강하다면서 해외 신용등급 하락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사진출처: BBC>

영국 유로저널 이한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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