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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테러리스트들의 영국 다음 테러 목표가 병원이 가능성이 높다는 영국 경찰의 지침서가 발표되었다. 따라서 현재 영국 전역의 병원들에 보안 경고가 내려진 상황이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의 보도에 따르면, 국가테러대책안보실은 지난 11 일요일, “인구 밀집도가 높은 장소를 위한 가이드 발표하고, 영국 전역 의료진들에게 수술실이 다음 테러 목표가 있다 설명하며 언제나 폭탄 혹은 수상한 물체에 대해 경계 것을 촉구했다.


UK-Hostital Terror.jpg


해당 자료는 최악의 상황이 빚어질 경우, 병원 상주하는 직원들, 환자들 방문자들이 테러에 대한 경고가 내려지기도 전에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테러 공격에 사망 또는 부상당하는 참극이 벌어 있다 전했다.


현재 병원들은 테러 공격들이 은밀하게 행해진다는 내용의 경고자료를 받은 상태이다. 해당 자료는 테러리스트들이 어떻게 병원에 서서히 침투 기밀 자료들을 수집하고 내부자를 심을 있는 지에 대한 시나리오를 전달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에 따라 병원 안보가 더욱 강화되었다.


지난 달여간에 맨체스터와 런던에서 발생 테러로 22명의 어린이와 어른이 사망했으며, 이는 2005 7 7 런던 폭발 테러 사건 이후 최악의 참사로 기록된다.


최근 런던 브릿지와 버러 마켓에서 벌어진 테러에서는 8명이 숨졌으며, 48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진 출처: 인디펜던트 캡쳐>

영국 유로저널 이진녕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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