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8.32.163) 조회 수 12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 이민자 은행 계좌 체크 일시 중단



이민국이 영국 은행 계좌에 대한 이민자 체크를 중단한다.


영국 이민국은 논란이 되어오던 수천개 은행 계좌에 대해 이민자 체크하던것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지가 보도했다.


이에 이민국 관련 부서는 은행과 빌딩 소사이어티들에 계좌 체크 확인 범위를 줄이는 것에 대해 연락을 하는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들은 지난 1월부터 계좌가 불법적인 이민자의 것으로 의심이 가면 분기별로 체크하도록 요구받았고, 이민국은 은행이 이 같은 계좌를 동결하는 등 어떠한 행동을 취하기 전에 계좌를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지난주 내무장관 Sajid Javid는 이민국이 이미 은행들에게 불법 이민자 소유로 보이는 수천개 계좌에 대해 표시하라고 은행에 연락했다고 폭로했고, 이에 이민국 대변인은 이 같은 계좌 확인이 일시적으로 증단된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법을 준수하는 환경은 약자를 보호한다."고 언급하면서도 "(이민국은) 심사숙고한후 일시적으로 체크하는 범위를 줄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영국3-이민국, 은행 계좌 체크 일시 중단 가디언지.jpg

<사진출처:가디언지>


Immigration Act 2014 아래 누구나 새로운 은행 혹은 빌딩 소사이어티에 새로운 계좌를 개설하면 신분체크가 요구되어졌다. 하지만 영국 모든 계좌 범위에 대해 체크하는 방식은 요구되지 않았다.


하지만 Immigration Act 2016아래 은행들은 계좌 소유주의 신분을 이민국이 제공하는 데이터 베이스에 대조해 체크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같은 사항에 대해 영국 파이낸스 및 은행 분야들은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


영국 유로저널 변금주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10
12771 영국 가계 경제, 지난 선거이후 더 악화되어 (3월 20일자) file 편집부 2024.04.24 2
12770 영국 2월 주택 가격, 예상 밖의 전년대비 0.7 상승해 (3월 6일자) 편집부 2024.04.24 3
12769 영국 정부, 올 4월부터 2p 세금 감면 ( 3월 13일자) 편집부 2024.04.24 3
12768 영국 국민보험(IN), 4월 6일부터 2% 감면해 2900만명 혜택 (3월 20일자) file 편집부 2024.04.24 3
12767 영국 가계 경제, 지난 선거이후 더 악화되어 (3월 20일자) file 편집부 2024.04.24 3
12766 영국, 중국산 전기차 보조금 조사 면밀히 검토중 (3월 6일자) 편집부 2024.04.23 4
12765 영국 주택가격, 신축은 상승한 반면 기존 주택은 하락세 ( 3월 13일자) 편집부 2024.04.24 4
12764 영국 경기침체 지나고 회복 단계지만, 금리인하는 아직 일러 (3월 13일자) file 편집부 2024.04.24 4
12763 영국인 10명중에 6 명, 임대비 절약위해 부모 등과 거주 희망 (3월 13일자) 편집부 2024.04.24 5
12762 영국 전역에서 4월부터 국민 최저 임금, 국민 생활 임금 적용 (3월 6일자) 편집부 2024.04.24 6
12761 영국, 올 연말 총선 앞둔 예산안에 선심 정책 남발 (3월 20일자) 편집부 2024.04.24 6
12760 영국 출산율 급격히 하락해 수 백개 초등학교 폐교 위기 (3월 27일자) 편집부 2024.04.24 6
12759 2027년 전기 자동차, 휘발유보다 생산 비용 더 저렴 전망 (4월 3일자) 편집부 2024.04.24 6
12758 밀레니얼 세대 4명중 1명, 부동산 등 유산 자선단체에 기부해 (3월 27일자) 편집부 2024.04.24 8
12757 영국인들 21%, 월말 기준으로 저축액이나 비상금 전혀없어 (3월 27일자) 편집부 2024.04.24 8
12756 런던, 절대 주정차 불허 노란색 교차점 크기 약 98%가 너무 커 (4월 3일자) 편집부 2024.04.24 9
12755 영국 쇼핑객들, 물가 오르자 백화점 쇼핑 기피 (4월 17일자) 편집부 2024.04.24 9
12754 영국 해협통해 소형보트로 2023년에만도 29,437명 불법 망명 file 편집부 2024.05.01 9
12753 영국의 가계 청구서, 4월에 7개 오르고 1개 내려 (4월 10일자) 편집부 2024.04.24 10
12752 영국 경제, 회복 속도 느리지만 '올해 청신호' ( 3월 27일자) 편집부 2024.04.24 11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