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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6월 공공부문 순차입 급증해 공공부채,GDP대비 83%달해

영국 정부의 6월 공공부문 순차입이 서비스 관련 증가항 지출 및 증가한 부채 이자 지불 때문에 급증해 2015년이후 최대 액수를 비록했다.
영국 통계청 자료를 인용한 BBC보도에 의하면 순차입은 2018년 6월 33억보다 무려 약 220% 증가한 72억 파운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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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경제 분석가들은 이와같은 정부 부채의 증가는 브렉시트(BREXIT) 그리고 신임 총리 선출이 임박하는 상황에서 영국 경제에 더욱 더 부담스러울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영국 정부는 1년 전 대비 8억 파운드의 세금 및 국민보험을 더 수령했지만 부채 상환은 21억 파운드 증가했다.
이로써 6월까지 3 개월동안 차입은 2018년 같은 시기의 179억 파운드에 비해 33% 증가해, 공공부문 순부채는 1.81조 파운드 증가했으며 이는 국민총생산(GDP)의 83.1%를 차지했다.
공공부문 지출이 증가하고 있다는 최신 수치는 브렉시트 때문에 영국 경제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나온 것이다. 
영국 경제는 지난 4 월 경제성장률이 전년동기 대비 0.4% 감소한  0.3% 성장에 그쳐, 2분기에 경제침체를 피하기 위해서는 6월 성장 수치가 매우 높아야한다고 경제학자들은 경고한다.
한편,  영국정부 재정에 대한 독립적인 분석을 위해 2010년 창설된 예산책임청은 (OBR) 노딜 상태로 영국이 10월 31일에 EU를 탈퇴하면 차입이 2020-21년에 연간 300억 파운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해 발표했다.
또한, 노딜(NO DEAL) 시나리오로 인한 경제 영향에 대한 첫 분석에서 OBR는 IMF 분석을 인용해 영국 경제가 2020년 2% 감소하겠지만 2021년에는 회복될 것으로 예측했다.

유로저널 김해솔 기자
  eurojournal17@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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