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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저널 금주의 영국 주요 뉴스 (1월 3일자, 한국 언론, 인터넷에서 읽을 수 없는 80여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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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경제 재개와 규제 완화했지만 한인사회는 '고통 지속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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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저널 5월 10일자 속보 포함:영국 5 단계 코로나19 완화 (식당 8월 30일까지 영업 못해 한인 사회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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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 자영업자 평균 월수익의 80%까지 보조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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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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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인플레이션, 올해와 내년에 G7 국가 중 가장 높을 것을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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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럽국가들중에 운전자에게 가장 안전한 국가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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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학들, 해외 유학생 통해 재정 지출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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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학에 해외 유학생 지원이 다시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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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 세금 감면 자금 조달 위해 지출 감축 고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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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경제, 경기침체(recession)에 소비 감소위축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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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성인 4명 중 1명의 저축액이 £500 (약 85만원)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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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가정집 물 사용료, 올해 6% 증가해 £473까지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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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인구, 2036년까지 7,400만명으로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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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영국 정부에 추가 감세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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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금리, 올해 후반부터 인하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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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번화가, 술집과 중소기업 숫자 급락으로 '성패'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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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명문 대학들, 영국학생 보다 외국 유학생들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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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고용 시장 정체 시작에 임금 증가율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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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인플레이션 상승에도 불구하고 금리 인하 여전히 기대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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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소매판매, 코로나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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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의 세금 감면 약속, 재정 부족으로 철회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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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clays 은행, 비용 절감위해 5,000명의 직원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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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학자금 대출 비용이 연간 100억 파운드( £10bn)씩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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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GCSE 수학 재시험 응모자 합격률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