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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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19.09.04 | 19616 |
10851 |
보험이나 은행 서류 이해하려면 ‘최소 대학은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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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5.11.16 | 1557 |
10850 |
파리 테러의 여파, 영국 정부 경계 태세 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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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5.11.16 | 1381 |
10849 |
하몬드 외무장관, 테러 위험국 공항 보안 강화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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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5.11.09 | 1910 |
10848 |
방 임대 시 최소 면적 이하는 규제 강화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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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5.11.09 | 2450 |
10847 |
수업의 질에 따른 대학 등록금 차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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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5.11.09 | 1379 |
10846 |
부모랑 같이 사는 젊은 세대 660만 명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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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5.11.09 | 1548 |
10845 |
컬러풀한 옷을 입으면 승진과 고소득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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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5.11.09 | 2513 |
10844 |
영국 평균 직장인의 삶 : 여섯 번의 이직, 아홉 번의 임금인상, 한번의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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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5.11.09 | 2423 |
10843 |
NHS, 다른 선진국과 비교해도 ‘그저 그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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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5.11.09 | 2898 |
10842 |
앞으로 7세 아동도 국가 수학능력 시험 치뤄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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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5.11.03 | 2619 |
10841 |
영국에서 살면, 우리의 아이들이 나보다 더 잘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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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5.11.03 | 2094 |
10840 |
2020년까지 기업 내 여성 중역 비율 1/3까지 확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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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5.11.03 | 1870 |
10839 |
복싱데이 보다 블랙 프라이데이를 기다리는 영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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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5.11.03 | 2007 |
10838 |
‘노던 파워하워스’ 프로젝트, 어린이 발달 차이도 좁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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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5.11.03 | 1590 |
10837 |
가구 소득 불균형 문제, 심해지고 있는 것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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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5.11.03 | 2763 |
10836 |
최저 생활임금 보다 낮은 급여 6백만 명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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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5.11.03 | 1419 |
10835 |
그래머 스쿨 확대 논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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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5.10.26 | 1740 |
10834 |
교육표준청(Ofsted)장 “학교 내 견습 교육의 질을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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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5.10.26 | 1458 |
10833 |
바나나, 감기 치료에 탁월한 효과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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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5.10.26 | 2626 |
10832 |
남녀 임금 평등 법률안, 보너스 지급액도 공개토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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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5.10.26 | 1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