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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clays 은행, 비용 절감위해 5,000명의 직원 해고

 

영국의 은행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지점을 없애고 직원들도 해고하고 있어 은행을 이용해야하는 이용객들에게 갈수록 불편함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Barclays 은행이 이번에 또 5,000 여명의 직원을 해고 했다.

Barclays 은행이 엄청난 비용 절감 활동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수천 명의 일자리를 삭감했음을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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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clays 은행은 지난해 "비즈니스를 단순화하고 재구성"하기 위해 전 세계 인력 84,000명 중 약 5,000명을 해고했으며 그중 1/4에 가까운 1000여명이 영국에서 해고 되었다.

6.영국 한인 회계.jpg 6.한국산 배 유럽 항해중.jpg

1.분식.jpg 1.불고기 고기 한정식.jpg

2.생선회 스시 광고.jpg 2.포차와 그릴.jpg

Barclays 대변인은 은행이 직원의 위치에 따라 교육과 조언을 통해 피해를 입은 직원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카이뉴스 보도에 따르면 Barclays 은행의 인원 감축은 정리해고와 채용 동결 기간 동안 채워지지 않은 공석으로 인해 가능했다.

영국 거대 은행의 대변인은 BBC에 " 이번 감원이 지난해 10월 3분기 실적에서 발표된 수익성 개선 계획의 일환이라면서 서비스를 개선하고 더 높은 수익을 제공"하기 위해 변경했다고 밝혔다.

영향을 받은 대부분의 직원은 "관리 계층이 줄어들고 그룹의 기술 및 자동화 기능이 향상됨에 따라" 백오피스 지원 팀에서 근무했다고 말했다.

또한 Barclays 은행은 최근 몇 년 동안 거의 200개의 지점을 폐쇄했다고 발표했는데, 현재 거래의 10%만이 대면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은행은 9월까지 3개월 동안 19억 파운드의 세전 이익을 보고했는데, 이는 분석가들의 예측보다 약간 나은 수치지만, 1년 전의 20억 파운드보다는 감소했다.

3.양승희 회계.jpg 3.유로여행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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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고시히라 쌀.jpg 5.적외선 로시타.jpg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Barclays에서 실시한 최대 규모의 인원 감축 활동 중 하나로 생각되는 이번 발표는 다음 달 발표되는 2023년 연간 결과를 앞두고 대출 기관에 대한 압박을 가중시킬 것으로 에상된다.

 

영국 유로저널 김소희 기자   eurojournal02@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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