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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EAL BREXIT, 전국적으로 부동산 가격 폭락 가능성 높아
현 상태나 NO DEAL BREXIT가 아닌 브랙시트로 잉글랜드 지역 하락하고 그외 지역은 상승 전망

영국 전체의 부동산값이 브렉시트(BREXIT)이후 지역에 따라 매우 다르게 변화하면서,잉글랜드 지역은 하락하고,스코틀랜드, 웨일즈와 북아일랜드 집값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의 실업률 하락과 저금리의 영향으로 영국 전체적으로는 집값이 천천히 상승하고 있지만,잉글랜드 지역 집값은 향후 최소한 3개월 동안 하락이 예상되고,웨일즈 집값은 8.7%, 스코틀랜드는 3.8%, 그리고 북아일랜드는 1.9% 상승할 전망이다.

1199-영국 5 사진 영문 집값.png

영국 조사기관인 Reallymoving data를 인용한 영국 일간 Daily Mail지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 지역 집값은 매달 0.9% 하락할 것이며, 이는 영국의 평균 집값 £245,128에서 무려 £2,206씩 매월 하락하는 것으로 1 년동안 지속된다면 최대 10%(£24,500) 내외가 하락한다는 의미다.

하지만,Reallymoving CEO 롭 휴턴은 " 잉글랜드 지역은 3 개월(9월-11월) 정도 하락이 예상되며, 이는 브랙시트 영향보다는 계절에 의한 추세이며, 8월에 정점을 찍은 후 가을에 꾸준히 하락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이다" 고 밝히면서  "전국적으로는 연 성장도는 가을 중에도 '0'이상을 유지할 것이며, 이는 주택시장의 기반이 여전히 안정적임을 보여준다"라고 덧붙였다.

정부의 가장 최근 자료에 의하면 2019년 4월 영국 평균 집값은 £245,128로 런던의 집값이 평균 £471,504으로 가장 높았고,요크셔와 험버(평균 £161,443),웨일즈(평균 £163,902),스코틀랜드(평균 £149,036)는 런던의 1/3수준에 못미쳤다.

하지만,브랙시트가 주택시장에 미친 영향에 관해서는 상반된 보도도 나오고 있다.

브랙시트에 대한 소식, 특히 노딜 브랙시트(NO DEAL BREXIT)의 경우 주택시장 전망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많은 이들이 그들의 집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다.

NO DEAL BREXIT의 경우 가장 하락 폭이 높을 잉글랜드(연 7%)를 비롯한 전국적인 부동산값은 폭락이 예상되며, 일부 시중 은행은 20%, 특히, 영란은행(Bank Of England)은 향후 3년동안 30% 폭락이 예측된다고 발표했었다.

유로저널 김한솔 기자
  eurojournal2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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