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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포함한 EU 회원국들, 30일간 외국인 입국제한 권고받아 

유럽연합(EU)가 16일 코로나19 대책으로 외국인 입국 제한과 함께 EU내 의료 및 식료품의 원활한 유통을 위한 ‘그린 래인’ 도입을 발표했다.

EU 27개 회원국과 영국, 4개 비EU 쉥겐 회원국(리히텐슈타인, 스위스, 노르웨이 및 아이슬랜드)에 30일간 제3국 국민의 입국을 제한할 것을 권고하는 내용이다.

예외적으로 EU 영주권자 등 장기거주자, EU 시민 가족, 외교관, 의사 및 연구자 등 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보건인력, 상품운송을 위한 운송노동자, 항공 환승여행객 및 긴급 가정 사정, 국제적 보호 필요성 또는 인도적 사유의 입국은 허용된다.

회원국은 집행위 권고에 따라 관련 조치를 취해야 하며, 입국제한기간이 상황에 따라 더 연장될 수도 있다.
이번 공동지침은 일부 회원국의 독자적인 입국제한조치가 EU 단일시장 완결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한 대응으로 풀이된다.

EU집행위는 대다수 회원국이 이번 제안에 찬성하고 있어 회원국 공통의 입국 제한 조치가 곧 실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EU집행위는 회원국간 국경을 통제하는 국가가 증가함에 따라 EU내 의약품과 식품 등 생필품의 원활한 운송을 위한 '그린 래인'을 도입키로 했다.

국경통제에도 불구, 의약품 및 장비, 원자재 및 부품, 생필품 등의 EU내 유통 차질이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국 의료 전문가, 연이어 '코로나19' 대유행 경고

 영국 일간 가디언지 보도에 따르면 런던 임페리얼칼리지와 런던위생열대의학대학 소속 감염병 예측모델 연구진이 내놓은 보고서에이탈리아처럼 영국에서 코로나19가 대유행할 수 있다는 경고가 담겼다.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 가운데 30%가 중환자실로 실려 가고 장기적으로 26만 명이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데이터도 뒷받침됐다. 사망자 통계는 코로나19뿐 아니라 지병 등 다른 질병이 악화해 숨지는 사례까지 포함된 것이다. 

가디언은 지난 15일에도 영국공중보건국(PHE)이 NHS의 고위 관계자용으로 작성한 기밀 보고서를 입수해 "앞으로 12개월 동안 인구의 최대 80%가 코로나19에 감염되고 이 중 최대 15%인 790만 명은 병원 입원이 필요하게 되고,사망자가 50만 명을 넘을 수 있다 "고 보도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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