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36.179.149) 조회 수 20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 건설업계 데이터, 경기 회복 시사 


영국 경제는 지난 해 및 올해 1분기에 기대를 뛰어넘는 실적을 보이며 회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즈가 보도한 건설업계 데이터는 예상보다 강세를 보이며 경기 회복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 통계청은 별다른 변화가 없을 경우, 1분기 성장률은 0.4퍼센트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는 원래 추정치인 0.3퍼센트를 웃돈다. 지난 금요일 국립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국내총생산 또한 상향 조정되어, 종래의 2.8퍼센트에서 3.1퍼센트로 정정됐다. 이후 국립 통계청은 통계치에 실수가 있었다며, 2014년 공식 국내총생산 수치를 2.9퍼센트로 정정 발표했다.



경기 회복에 대한 이 같은 긍정적인 전망으로 인해 영국이 지난 해 다른 어떤 선진국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을 거듭했다는 영국 경제의 펀더멘털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고, 긍정적인 전망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 HIS 글로벌 인사이트의 영국 및 유럽 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하워드 아쳐는 영국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상향 조정되고, 올해 생산성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 국립 통계청의 영국 경제 성장률 전망이 변경된 데에는, 통계청이 각 업종 부문의 계산 방법을 바꾼 것도 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나, 이는 계절성을 정정하기 위한 방책으로 알려졌다. 건설 부문은 전체 영국 경제의 6퍼센트에 불과하지만, 이 같은 계산 방식의 변경으로 인해 건설 부문 실적이 국내 총생산에 현저한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국립 통계청은 지난 해 및 2015 1분기 해당 데이터를 6 30일까지 모두 공개하겠다는 입장이다



1000 영국 1.jpg


<사진 출처: The Financial Times>



영국 유로저널 임민정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05
10765 런던 지하철 시설 업그레이드, 계획보다 4년 지연될 전망 file eknews 2015.08.04 2824
10764 영국, 정부 소유 기업 민영화 본격 시행 file eknews 2015.08.04 2691
10763 런던 부동산 매매 인지세, 영국 전체 인지세 수익의 절반 file eknews 2015.08.04 3408
10762 HSBC, 15억 불 상당의 벌금 부과 file eknews 2015.08.04 1844
10761 캐머론, 깔레 난민 지칭하는 "swarm" 용어 사용으로 곤혹 file eknews 2015.08.04 1940
10760 영국 내 불법 이민자, 법원 명령 없이도 강제 퇴거 가능(1면) file eknews 2015.08.04 1570
10759 영국 학교들, '감사 결과 향상 위해 컨설턴트 고용' file eknews 2015.07.21 1745
10758 데이비드 캐머론 총리, 극단적 이념은 해결해야 할 과제 file eknews 2015.07.21 1961
10757 Buy-to-let (임대 목적 주택 구입) 세금 감면 혜택 없앤다 file eknews 2015.07.21 2710
10756 조지 오스본 재무 장관, 노동당 의원들에 복지 정책 지지 촉구 file eknews 2015.07.21 2675
10755 영국, 임금 인상과 실업률 함께 증가해 file eknews 2015.07.21 2072
10754 브라이튼, 영국 내 최초 금연 해변 file eknews 2015.07.21 2016
10753 영국 기업 배당, 금융 위기 이후 최고 수준 file eknews 2015.07.21 1989
10752 영국 대학, 학비 보조금 제도 철폐로 대학 수업료 인상 러시될 듯 (1면) file eknews 2015.07.14 2399
10751 튀니지, 캐머론 총리의 튀니지 테러 사태 대응에 반박 의견 file eknews 2015.07.14 1703
10750 영국 정부, 외국인 부자 유치 위해 다양한 혜택과 특권 부여 file eknews 2015.07.14 2243
10749 영국 무역 협회, 구조조정으로 서비스 수준 저하 우려 file eknews 2015.07.14 1688
10748 의사들, 비만 문제 해결 위해 설탕 첨가 음료에 20% 세금 부과 주장 file eknews 2015.07.14 1930
10747 영국 대기업 2/3는 브렉시트가 기업에 악영향 끼칠 것으로 예상 file eknews 2015.07.14 1835
10746 영국 사회, 토리당 집권 후 세대간 격차로 미래 불투명 file eknews 2015.07.14 2661
Board Pagination ‹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