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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 자영업자 평균 월수익의 80%까지 보조금 지급
 
영국 정부가 자영업자들(Self-employed workers)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재정적 충격을 버텨낼 수 있도록,  자신의 평균 월수익의 80%까지에 해당하는 정부 보조금을 지급한다.
 
일반 취업자들에게 80%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은 지난주에 발표되었었으나, 초창기 지원 패키지에 자영업자들과 프리랜서들을 포함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 비난을 받게 되면서 내놓은 후속조치이다.
 
유로 여행사 
2020년 4월 6일자 긴급 특별 할인가 공고
 
영국 Rishi Sunak 재무부장관은 지금까지의 절차들은 이미 변화를 가져오고 있지만 코로나와의 경제적 싸움을 위해서 한단계 더 나아가는 것이 옳다면서 자영업자들에게 “정부는 당신들을 잊지 않고 있다.” 면서 " 한 달에 최대 2500파운드까지 지원되는 이 금액은 일시불로 지급될 예정이며, 빠르면 6월초부터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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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들은 지난 3년 평균 자신의 월수익의 80%에 해당하는 금액의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는 최대 월 2500파운드 까지 가능하다.
 
적어도 50%의 수익은, 1월에 제출한 2018-19 소득세 신고서에 기재한, 자영업으로부터 생성되어야하며, 1월의 마감기한을 놓진 자영업자들은 지금으로부터 4주 기안 내에 제출을하면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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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원 대책 발표로 연 50,000파운드 이하의 수입과 자영업 등록이 되어있는 5백만명 중 3.8백만명이 대상이지만, 자기자신에게 배당금을 지급하는 소유주는 해당이 안된다.
 
또한, 자영업자로 신규 등록되었거나 등록 기간이 너무 짧은 자영업자들은 해당이 안되기 때문에  실업수당 쪽을 알아보는 것이 추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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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취업자에 대한 대책과는 달리, 자영업자들은 보조금을 지원받으면서도 계속 일을 할 수 있다.
3월로부터 소급하여 적용된 이 대책은 6월 이후 국세청에서 직접 개인의 은행계좌로 지급한다.
보조금은 과세가 부여되며, 2022년 1월까지 소득을 신고해야한다.
 
한편, 지방자치장관 Robert Jenrick은 후에 BBC Question Time에서 자영업자들이 3년치의 재무기록을 제공하지 못한다 해도 이들이 가지고있는 서류라도 제출해 해다이 되는 지를 확인해 볼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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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로저널 김하늘 기자
eurojournal28@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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