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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만 명의 젊은이들이 살아야할 이유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의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특히 장기 실업으로 인해 자신들의 전망에 대해 더욱 비관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

 

실업 청년 40% 자살 충동이나 자기 혐오, 공황발작과 같은 정신질환 증세를 겪고 있으며, 16-25 인구의 750,000 가량이 살아야 이유를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6개월 이상 장기 실업자의 증세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Prince’s Trust 브라운 이사는 실업이 젊은이들에게 경제적 불이익 뿐만 아니라 정신적 상처까지 가할 있다는 인식할 필요가 있다 무척 많은 수의 사람들이 미래에 대한 모든 희망을 잃은 실업 상태에 놓여 있다. 이들에게 희망을 돌려 주어야만 이라고 말했다.

 

현재 영국의 16-24 실업 인구는 900,000명을 넘어서며 440,000 이상이 장기 실업 상태에 놓여 있다.

 

브라운 이사는 대학 졸업생들이 단순 직종에 하향 지원을 함으로써 최하층에 속한 이들이 고란을 겪고 있으며, 젊은이와 취약계층이 경제 회복의 뒤안길에서 잊혀지지 않도록 정부, 기업, 자선단체들이 노력할 책임이 있다고 당부했다.


 

영국 유로저널 박소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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