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255.93) 조회 수 21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uk02.jpg

 

영국 대학들의 외국어 학과의 40% 가량이 10 안에 폐지될 전망이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의 보도에 따르면 외국어 과정을 제공하는 대학들의 수는 이미 2000 105개에서 올해 62개로 폭락했다. 같은 감소세는 다음 10 동안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점점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지역에서 대학 수준의 외국어 학과가 사라졌고, 이는 다시 중등 학교 외국어 교사 수의 감소에 기여하고 있다. 1996년과 2012 사이 프랑스어와 독일어 A-level 지원자는 50% 급감했다.

 

외무부는 외교인력의 미래에 대해 점차 우려하고 있다. 고위부 임원들은 졸업생들의 외국어 수준 향상을 위해 긴급한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고 발언했다. 외무부는 자체 외국어 학교를 설립했으며 행정 업무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백만 파운드를 지출하고 있다.

 

사우스헴튼 대학의 켈리 교수는 영국 졸업생들은 유럽의 주요 기관에 고용되지 못하고 있다. 지원자들은 2종의 외국어를 구사할 있어야만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2013 비지니스 학위 과정을 시작하는 학생들의 수는 45,560명인 반면, 외국어 학위 과정을 시작하는 학생들은 4800명에 불과하다.

 

West of England, Staffordshire, Bolton 대학이 지난 1년간 외국어 학부를 폐지했으며 Salford대학도 폐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니버시티즈 UK 니콜라 단드리지 이사는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필연적으로 대학들에게  가용자원을 검토하게끔 강요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영국 유로저널 박소영 기자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05
10205 영국, 고등교육 이후 직업훈련 확대 필요 eknews 2013.10.15 2112
10204 독일인 인턴사원 부모, 영국 고용법 변경 촉구 (1면 상단) file eknews24 2013.10.08 1738
10203 영국, 단전 위험 증가로 겨울철 에너지 할당제 실시 가능성 고조 (1면 하단) file eknews24 2013.10.08 2125
10202 영국의 FBI, ‘NCA’ 출범 file eknews24 2013.10.08 4701
10201 영국, 아동들 성적조차 빈부 격차에 따라 갈려 file eknews24 2013.10.08 1699
10200 영국, “외국어 능력은 엘리트들만의 특권” file eknews24 2013.10.08 1854
10199 리차드 도킨스, “LSE 학생 연합 대표들은 미성숙한 위선자” file eknews24 2013.10.08 2099
10198 영국 경제 회복중, '정부는 세율인하,국민은 내수 증가' eknews 2013.10.07 2350
10197 보수당, 차기 선거 이후 인권법 폐지 서약 (1면) file eknews24 2013.10.01 4180
10196 영국 주택 가격, 5년내에 25% 오를 전망 file eknews24 2013.10.01 2397
10195 영국, 11세 이하 아동 음주 증가 file eknews24 2013.10.01 1934
10194 오스본 장관, “실업자들 실업수당 위해 일 해야만 할 것” file eknews24 2013.10.01 1798
10193 카메론 총리, 보다 유연한 진료소 운영 시간 서약 file eknews24 2013.10.01 1931
10192 동유럽 국가, “영국인은 게을러서 이민 인력 필수” (1면 상단) file eknews24 2013.09.25 2352
10191 영국과 다른 G7 선진국 간 생산성 격차, 최대로 벌어져 (1면 하단) file eknews24 2013.09.25 2990
10190 영국, 유기농 식품 매출 회복세 file eknews24 2013.09.25 1506
10189 테스코, 매장에 쥐 출몰로 벌금 물어 file eknews24 2013.09.25 2351
10188 영국, 소매판매량 예상외로 감소 file eknews24 2013.09.25 1647
10187 이베이와 아고스 배송 서비스 제휴 발표 file eknews24 2013.09.25 2115
10186 영국 내무성 공무원, 무더기로 뇌물 받고 불법 이민 허가 (1면 상단) file eknews24 2013.09.18 2178
Board Pagination ‹ Prev 1 ...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