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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로얄베이비 탄생,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





영국 왕실의 경사다. 서섹스 공작 해리 왕자와 매건 마클 부부의 로얄 베이비가 탄생했다. 신생아는 남아이며 월요일 5:26일 새벽 태어났다. 전 세계에서 축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해리 왕자는 현재 심경을 하늘을 날 것 같은 기분이라 전했다. 미쉘 버락 오바마 전 미대통령 부인은 버락과 모두 흥분하며 기뻐하고 있다고 전하며 아이의 탄생을 축하했다. 



 


5. 로얄베이비 작명은 영국와 미국을 합하는, 엘레노어 알렉산더 거론 사진.jpg






신생아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아기는 7파운드 3온스 (약 3.2kg)으로 건강한 체중이다. 비비씨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신생아 평균 체중은 3.4kg이다. 해리 왕자 부부의 신생아는 작년 태어난 사촌들보다 가벼운 체중이다. 프린스 조지는 2013년 3.8kg으로 태어났고 샬롯 공주는 2015년 3.7kg으로 가장 최근 태어난 왕실의 손자 루이스 왕자는 3.8kg이였다.  




왕위 서열 7위를 이을 새로 태어난 아기의 이름은 아직 지어지지 않았다. 메건 왕세자비는 미국과 영국을 통합하는 독특한 이름을 지어줄 것이라 전한 바 있다. 영국 왕립 평론가 빅토리아 아비터는 로얄 베이비는 아기 이름을 지을때 영국 왕실 전통에 따라 작명되어 왔다고 전했다영국과 미국을 융합하는 독특한 이름을 짓는다는 부모의 의견에 영국과 미국 역사에 관계된 이름을 선택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출처: 비비씨, 데일리 익스프레스


영국 유로저널 홍선경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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