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36.51.120) 조회 수 27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브렉시트 탈퇴로 영국 800 파운드 손실에 직면,

 



영국이 유럽연합을 탈퇴하며 관세 동맹을 잃게 경우 영국인들은 평균 800억 파운드의 소득을 잃게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합산하면 영국이 직면할 손실은 연간 800 파운드에 달한다




2. 브렉시트 800억 손실 직면.jpg


경제학자들에 따르면 현재 노동당과 테레사 메이 총리의 협상안이 가결될 경우 영국 국민 전체 소득은 연간 800 파운드 손실을 입게 것이며 노동당과 여당은 정부 예산에서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 2022 예산을 조정하고, 추후 2027 예산안까지 재조정 해야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보고서는 국민 투표 켐페인에서 진행하였으며 데일리 익스프레스지가 보도했다.

 



한편 테레사 메이 총리는 보수당과 내각 관료들로 부터 사임 권고로 정치적 부담을 안은 상태에서 유럽 연합 총선을 준비하며 동시에 총선 전까지 탈퇴안을 가결 시킬 투표를 재진행 것이라 전했다. 여야의 사임 촉구에 대해선 사임의사를 밝히지 않았. 보수당 1922 위원회 위원장인 그래이엄 브래디는 협상안이 통과하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총리 사퇴를 요구하며 임기를 종료할 것을 종용했다.



 

타임즈 지에 따르면 유럽연합 총선 전에 하원에 브렉시트 탈퇴안을 합의하는 표결에 부치는 (indicative votes) 하원의원 재표결 시기에 대한 자세한 언급은 없었다. 테레사 메이 총리는 보수당 하원의원들로부터 그녀의 헌신과 의무감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으나 대중은 더이상 메이 총리의 협상 주도권을 신뢰하지 않음을 들며 사임을 권유하고 있다.



 

출처: 타임즈, 데일리 익스프레스


영국 유로저널 홍선경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05
12505 영국도 포르노 난무로 아동 성교육 고군분투 eknews 2013.05.29 3741
12504 330파운드 전동자전거, 대중교통 혁명될 듯 file 한인신문 2008.09.04 3735
12503 영국, 집값 급등으로 주택 거품 우려 file eknews24 2013.09.10 3717
12502 박싱데이,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기록적 판매량 달성 file eknews24 2013.01.02 3716
12501 영국 직장인들, 코로나19로 임금 인상과 이직 기회 적어져 file 편집부 2020.05.20 3712
12500 런던, ‘오이스터’ 교통카드 도입 성공 file 유로저널 2007.02.09 3704
12499 비 EU 이민자 제한책 효과 없어 file eknews03 2011.06.07 3696
12498 런던 로얄 파크의 여름 행사 - London's Royal Parks file 유로저널 2006.07.13 3694
12497 영국 주택 공급 부족: 한 지붕 3세대 file eknews24 2012.04.10 3685
12496 런던 웨스트엔드, 불황에도 관객몰이 file 유로저널 2009.08.11 3683
12495 부주의로 경찰견 사망케 한 경찰 유죄 file 유로저널 2010.02.23 3681
12494 은행이율 4.5% 부동 9개월째 file eunews 2006.05.30 3681
12493 펜은 칼보다 강하다 - 美 용감한 할머니, 펜으로 야생 사자 물리쳐 file 한인신문 2007.01.29 3676
12492 영국 화분증(hay fever) 환자들, 케날로그 부작용 무시 file eknews 2013.07.11 3670
12491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수퍼마켓 Waitrose file 유로저널 2011.02.01 3662
12490 스코틀랜드 총리, 자국민들에게 독립의 당위성 강조 file eknews 2012.03.14 3661
12489 코로나로 경영난에 빠진 영국 상점 주인들, 임차료 지불 거부해 file 편집부 2020.06.03 3654
12488 세계 중앙은행의 조치에도 불구하고 영국 등 주가 대폭락 file 편집부 2020.03.18 3650
12487 영국, 성 착취 목적 아동 인신매매 급증 file eknews24 2014.02.18 3650
12486 보고서, "영국 중학생 체육시간 후 샤워 거의 안 해" file eknews 2015.01.20 3646
Board Pagination ‹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