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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브렉시트부 장관, 
“현 상황에서는 노딜 브렉시트가 가장 현실적 시나리오”

브렉시트부 장관을 사임했던 의원 David Johns가 현재 영국의 상황에서 가장 현실적인 옵션은 ‘노딜 브렉시트’ 라는 입장을 밝혔다. 

영국 언론 E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David Johns는 9일 진행된 BBC와의 인터뷰에서 노딜 브렉시트를 지지하는 이유를 상세히 밝히며, 이에 대한 준비도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노딜 브렉시트가 생각만큼 큰 혼란을 불러오지는 않을 것이라 말하며 “정부는 이에 대비해 준비해야 하고, 아마 이미 작업을 시작했을 것”이라 덧붙였다.

또한, ‘노딜 브렉시트’ 현실화에 대한 우려가 있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그는 “이상적으로는 협의에 도달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비행기와 철도 등의 교통 서비스가 브렉시트 후에도 지속적으로 운행될 것을 알고 있는 상황이기에 지나친 걱정은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전 브렉시트 총리의 이번 인터뷰는 테레사 메이 총리의 협의안이 통과되지 못할 경우 곧바로 ‘플랜 B’를 만들어야 한다는 법 개정안이 의회에서 통과된 직후 이루어진 것이다. 308:297로 통과된 이번 개정안은, (브렉시트 예정일인) 3월 29일까지 협의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브렉시트를 연기하거나 영국의 탈퇴를 번복하게 하려는 보수당 ‘반란파’ 의원들의 주도로 만들어졌다.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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