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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범죄를 저지른 전과를 보유하고 있는 이들의 일부가 여전히 아무런 제재 없이 현직 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폭력, 사기, 마약 등 심각한 범죄를 저지른 전과를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는 3년 전 성범죄자들이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 큰 논란을 일으켰던 바, 여전히 그와 같은 관행이 완전히 근절되지 않았음을 나타냈다. 자민당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 간 범죄를 저질러 유죄 판결을 받은 교사는 133명에 달했다. 이들 중에는 폭력, 음주운전, 마약 소지, 사기 등 심각한 범죄를 저지른 이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들 상당수는 교사들에 대한 제재를 관리하는 General Teaching Council에 의해 다양한 제재 및 징계를 받았으나, 이들 중 14명은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고 정상적으로 교사로 근무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자민당의 David Laws 학교부 대변인은 전과를 갖고 있는 교사들이 별다른 제재 없이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는 것은 충격적이라고 전하면서, 이들에게 보다 강력한 제재가 가해져야 한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올해 초 실시된 조사에 따르면, 최소한 50여 명의 성범죄 전과를 보유한 이들이 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심지어 이들 중 일부는 정부 고위직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학교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승인이 된 경우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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