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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 방문을 위한 항공권을 유로 여행사에서 항공권을 구매하시면 왕복 각각 23kg 짐이 하나 무료 추가됨(80-100 파운드 가치)

 

Covid동안 파티에 참석한 추천명의 영국 청년들,

수천 파운드 상당의 벌금못내 전과 기록 직면해

COVID 첫 18개월중 흑인과 아시아인들이 백인과 비교해 두 배이상 처벌 받아

 

수천 파운드 상당의 Covid 파티 벌금을 지불할 여유가 없는 영국의 25세 미만 청년들과 학생들이 범죄 기록이 남아 전과자 신분에 직면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지 보도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Covid 팬데믹 동안 25세 미만 약 57,100명이 벌금형을 받았으며, 일부는 대규모 파티를 주최해 £10,000의 벌금 부과 통지를 받았다.

국립 경찰서 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전염병 기간 동안 제한 위반으로 약 57,100명의 25세 미만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영국 프리미엄급 생선회 배달 및 레스토랑 소개

-런던에서 최고 일식점에만 공급하는 생선회를 수퍼 수준 가격으로 가족이나 고객/손님 접대에 최적이며 최고급 사케를 수퍼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명품 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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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들에게 가장 핫하고 손님 접대에 가장 적합한 런던 시내 한인 정통 한정식 전문 레스토랑 

  영국으로 출장오신 유럽 한인 기업 및 주재상사원들이 자주 찾는 단골 한정식 레스토랑   

  -'불 고 기' 한정식 레스토랑       -'고 기 ' 한정식 레스토랑 

일부는 Covid가 한창일 때 대규모 파티를 주최한 것에 대해 엄청난 £10,000의 벌금 고지를 받았다.

이들 벌금을 받은 자들은 인구의 8%에 불과하지만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 벌금 통지의 거의 절반인 48%가 18세에서 24세 사이였다.

첫 봉쇄 이후 3년이 지났지만 사건은 여전히 ​​법정에서 진행되고 있지만 많은 청소년들이 유기징역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거나 미납하고 있다.

Covid-19 벌금 분석에 따르면 43%인 54,108건이 법원으로 넘겨져 여전히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그 젊은이들 중 한 명인 20세의 Charlotte Evans의 경우는 2021년 1월 이웃의 '시끄러운 파티'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이 급습한 소란스러운 하우스 파티에 대해 £2,021를 지불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한류 열풍 일으키는 한국 길거리 음식 전문'분식'(영국인 등 현지인들 집중 방문)

**한류 열풍을 즐기고 있는 현지 젊음의 광장: 포장 마차(유로저널 적극 추천)

**회사 설립 및 전반적인 회계 업무와 세무 업무에 대한 전문 회계법인 "양승희 회계 법인'

경찰은 그녀의 동네가 당시 가족 혼합이 금지된 코로나 바이러스 경보 레벨 4인 당시 파티를 주최해 경찰 출동이 있자 8~10명이 뒤뜰 울타리를 넘어 차선으로, 6명은 거실에서 뛰어내리는 것을 목격했다고 법원에 보고했다.

세 살 된 딸을 둔 젊은 어머니 Evans는 2021년 7월 Newport 치안 판사가 규정 위반에 대해 유죄를 선고하고 £1,760의 벌금, £176의 피해자 서비스 추가 요금, £85의 기소 비용(총 £2,021)을 지불해야 한다고 명령했을 때 법원에 출두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녀는 법원에 자신이 실업자임을 호소하면서 101.50파운드만 지불하고 미납금에 대한 법원 심리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법원은 그녀의 실직을 감안해 벌금을 613파운드로 낮추어 주었다.

한편,영국에서는 흑인과 아시아인은 백인보다 코로나 봉쇄 규칙을 어긴 것에 대해 벌금을 물을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지적되었다.

NPCC(National Police Chiefs' Council)에서 입수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3월부터 2022년 1월까지 경찰로부터 코로나19 규정을 위반한 잉글랜드와 웨일즈의 벌금형을 받은 사람의 인종을 명시한 98,038건중에서 흑인의 경우 백인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고정 처벌 통지서를 받았다.

이 중 약 74,000명이 백인으로 백인 10,000명당 15.3명의 벌금이 부과되었던 반면, 흑인은 약 7,400건의 벌금을 받았는데, 이는 10,000명당 39.7명의 비율로 벌금을 물을 가능성이 2.6배 더 높았다.

**New Malden 및 South Wimbledon 지역 등 영국 최대 가족 운영 자동차 렌트 전문 회사로

  유로저널을 비롯한 많은 한인 기업, 개인들이 이미 이용중인 KENDALL SELF DRIVE

인권 단체 리버티는 이 수치가 정부가 공중 보건보다 범죄화를 우선시하고 경찰력 내 편견을 갖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에든버러 대학교 로스쿨과 스털링 대학교 교수들은 청소년, 학생, 소수 민족에 대한 처벌 규정이 일반화되어 있어 불균형하다는 이유로 미납 벌금을 면제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영국 유로저널 김소희 기자      eurojournalgisa@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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