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81.81.59) 조회 수 19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NHS 의사들 영국 떠나 해외로


영국 내 의사들이 긴 업무 시간, 관료 체계와 의료 서비스 배급 제도 문제들 때문에  점점 NHS를 떠나 해외로 향하고 있다.


G.M.C (the General Medical Council)의 발표를 인용한 영국의 유력 일간지 텔레그라프는  지난 5년 동안 해외에서 의사 활동을 할 수 있는 우량 자산 증명서에 지원하는 영국 의사가 20% 증가하였고 대부분의 지원 의사들이 호주나 뉴질랜드, 캐나다로 향하고 있다고 말하며, 특히 호주는 적은 시간을 일하면서도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라고 덧붙였다.


Pulse magazine도 구체적으로 2009년에는 3,914명이 지원한 반면 있었던 반면 작년에는 그 숫자가 4,741명으로 증가했다고 보도하며 이 수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했다. 이와 같은 현상 때문에 로얄 대학의 일반 의사들은 수백만의 영국 내 환자들은 전담 의사로부터 예약을 얻기 어려울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추가로 전했다.


또한 이 신문은 옥스포드 주에서 실행하고 GP 온라인 매거진에서 발행한 투표 결과를 인용하며 지난 5년동안 10분의 1 전담 의사가 이주를 고려했었으며, 그 중의 절반은 그들의 영국 진료소가 아직 존재했었는지도 몰랐었다고 전했다.


텔레 그라프는 영국 의료 연합의 회장 크리스티나 카사라네니가 이러한 현상은 특별한 연령이나 성별을 가리지 않고 나타나고 NHS에서의 근무는 점차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직업으로 간주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녀는 이것은 자기 보호에 관한 것이므로 떠나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비난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서도 영국의 GP 시스템은 훌륭한 자원이며 우리가 그 의사들을 존경하지 않으면 우리는 그들을 잃을 것이라고 말하며 이와 같은 현상은 이미 벌어지고 있다고 경고했다고 추가로 덧붙였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10
931 NHS 직원 병가, 하루 4만 5천 명 file 유로저널 2009.11.06 1104
930 NHS 직원 병가, 하루 4만 5천 명 file 유로저널 2009.11.06 981
929 NHS 전자시스템, 비용 대비 효용성 낮아 file eknews03 2011.05.23 2739
928 NHS 적자 최대 규모, 올 겨울 독감 백신 공급 등 심각한 상황 file eknews 2015.10.10 2070
927 NHS 인력난 타파 위해 병원 내 4만여 가구 주택 건설 추진 주장 제기 돼 file eknews10 2017.06.12 1296
» NHS 의사들 영국 떠나 해외로 eknews 2014.08.06 1957
925 NHS 의료과실로 인한 비용, 2023년 까지 두 배로 늘어날 예정 file eknews10 2017.06.26 928
924 NHS 유방암 조기 검진 시스템 맹점 드러내 한인신문 2007.07.21 1226
923 NHS 유방암 조기 검진 시스템 맹점 드러내 한인신문 2007.07.21 666
922 NHS 유방암 조기 검진 시스템 맹점 드러내 한인신문 2007.07.21 1027
921 NHS 오진으로 멀쩡한 폐절제 file 한인신문 2008.08.14 1669
920 NHS 오진으로 멀쩡한 폐절제 file 한인신문 2008.08.14 2099
919 NHS 오진, 6건 중 1건 file 유로저널 2009.11.17 826
918 NHS 오진, 6건 중 1건 file 유로저널 2009.11.17 1215
917 NHS 여성 구급대원 40%, 공무 도중“성적 수치심 느낀다” file eknews10 2017.08.07 1128
916 NHS 비용절감 계획으로 인한 종사자와 서비스 축소 우려 file eknews 2016.02.08 1499
915 NHS 병원 통번역료 지출, 하루 £59,000 file eknews03 2012.02.07 1791
914 NHS 발표 각종 실적 수치, 사상 최저 수준 file eknews 2016.03.14 1187
913 NHS 나몰라라 보수 내각 법인세 인하 정책, 영국민 75% 이상 반대 <1면> file eknews 2017.03.07 1524
912 NHS 금연 보조제도 이용자 10년 간 3배 증가 file eknews03 2011.08.23 1969
Board Pagination ‹ Prev 1 ... 588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