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내 유럽 자동차 및 포드, 닛산 철수 위협 받아

by 편집부 posted Jun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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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내 유럽 자동차 및 포드, 닛산 철수 위협 받아

 

포드와 닛산을 비롯한 유럽 자동차업계가 EU-영국 무역협력협정의 전기차 관련 규정을 3년간 유예 요구하면서 영국내 공장 철수 가능성을 내세우고 있다. 

유럽자동차제조업협회(ACEA)는 'EU-영국 무역협력협정' 상의 전기차 관련 규정의 적용을 3년간 유예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EU-영국 무역협력협정에 따르면, 2024년 1월 1일부터 전기차 및 부품의 45% 이상이 EU 또는 영국에서 제조되어야 협정 관세 혜택을 부여받을 수 있으나, 해당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10%의 관세가 부과된다.

**영국 프리미엄급 생선회 배달 및 레스토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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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들에게 가장 핫하고 손님 접대에 가장 적합한 런던 시내 한인 정통 한정식 전문 레스토랑 

  영국으로 출장오신 유럽 한인 기업 및 주재상사원들이 자주 찾는 단골 한정식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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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열풍 일으키는 한국 길거리 음식 전문'분식'(영국인 등 현지인들 집중 방문)

 

유럽 현지 정치 전문 언론인 폴리티코자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유럽의 배터리 공급망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가 집중되고 있으나, 배터리 수요에 부응하는 생산 역량 확보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며, 따라서 당분간 아시아 국가의 배터리 및 부품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ACEA는 2024~2026년 3년간 총 43억 유로의 관세 지출이 불가피하며, 이로 인해 EU의 전기차 생산이 약 48만대 가량 감소할 것이라고 추산하고 있다.

이에 ACEA는 유럽의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배터리 공급망이 구축될 때까지 EU-영국 무역협력협정 상의 전기차 관련 조항 적용을 3년간 유예할 것을 촉구햇다.

지난 5월 영국에 생산공장을 보유한 스텔란티스, 푸조, 피아트 등도 관련 규정이 유예되지 않으면 영국 공장을 이전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표명한 바 있으며, 포드와 닛산도 해당 규정의 수정을 촉구하고 있다.

**한류 열풍을 즐기고 있는 현지 젊음의 광장: 포장 마차(유로저널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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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Malden 및 South Wimbledon 지역 등 영국 최대 가족 운영 자동차 렌트 전문 회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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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는 전기차 생산 및 판매에 대대적인 노력이 필요한 중요한 시기에 동 협정이 발효하면 유럽 전기차 제조업 경쟁력에 상당한 타격을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영국 유로저널 한해인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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