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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새 바이러스로 매일 최대 사례 증가 기록에 '불안'
영국인 절반,크리스마스때 친구나 친척 만날 계획없이 가족끼리만 지낼 예정


영국의 COVID-19 감염자 수가 대유행 시작 이후 매일 가장 많은 증가 기록으로 '심각한 우려 속에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영국은 12월 20일까지 누적 총 감염자 수가 2,004,223명이고 인구 10만명당 감염자 수는 2991.41명이고 누적 총 사망자 수는 67,075명으로 인구 10만명당 100.11명으로 감염자 수 대비 사망률은 3,35%에 이른다.
12월 14일 감염자 수는 18,447명, 15일 20,263명,16일 18,450명,17일 25,161명, 18일 27,962명 ,19일 35,928명,20일 27,052명에 이르렀다.

특히,양성 검사 결과 28 일 이내에 사망 한 사람은 326 명에서 19일 534 명으로 급증했다.

영국의 지방 당국 지역에 대한 최근 주 코로나 바이러스 비율을 밝혀주고 있는 PA의 수치는 영국의 315 개 지역 중 285 개 (90 %)는 발병률이 상승했으며 29 개 (9 %)는 하락했고 1 개는 변함이 없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Thurrock은 영국에서 주당 가장 큰 급증을 보인 후 영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12 월 9 일까지  7 일 동안의 387.2건에서 12 월 16 일까지 7 일 동안 1,841 건이 기록으로 10만 명당 1,056.0 건에 해당한다.
런던의 Havering은 2,652 건의 신규 사례로 513.6에서 1,021.8로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Essex의 Basildon은 1,863 건의 새로운 사례로 비율이 619.7에서 995.2로 상승한 3 위를 차지했다.

(유로저널 본보 영국 기사 1 면 참조)


영국인 절반,크리스마스때 친구나 친척 만날 계획없어

영국인의 절반은 직계 가족을 제외한 친척이나 친구 없이 집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10명 중 1명만이 친구나 친척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거나 타인의 집에 머물 예정이다. 

또한,영국인 4명 중 1명은 친척이나 친구를 방문한 후 저녁에 집으로 돌아갈 계획인 것으로 조사 되었다.
12월 둘 째주 통계청에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인용한 영국 일간 Dailymail지 보도에 따르면 지난 해에는 영국인의 거의 절반이 크리스마스 날 어느 정도의 시간을 고속도로에서 보냈으나 올해는 7명 중 1명만이 30분 이상 운전을 해야하는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50명 중 1명만이 기차로 이동할 예정이다.

또한 봉쇄 3 단계(tier 3)에 해당되는 기간중 펍과 레스토랑에 봉쇄가 완화되는 크리스마스동안에도 25명 중 오직 1명만이 펍이나 레스토랑에서 타인을 만날 계획이어서, 이는 작년의 수치의 10%에 불과한다. 이와 같은 조사 결과는 영국인들 대부분이 크리스마스에 COVID19 규칙을 준수해 연휴 동안 바이러스가 확산될 가능성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항상 크리스마스 연휴의 핵심이었던 파티와 가족 모임을 포기했다는 것 역시 의미한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50%의 영국인들은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동안 정부의 방역 대책을 준수하겠다고 응답했다. 10명 중 4명은 동거 중인 가족과만 크리스마스를 보내겠다고 하였으며, 12%는 잘 모르겠다고 하였다. 55%의 사람들은 크리스마스에 본인의 집에 머물 것이라고 하였으며, 약 25%의 사람들만 친척이나 친구를 방문만 하더라도 머무르지는 않을 계획이라고 하였는데 이는 작년 대비 절반의 수치이며, 11%는 하룻밤만 묵는 방문을 할 것이라고 응답헸다.

한편 10명 중 거의 8명은 COVID19 백신이 제공될 경우 접종할 것이라고 하였으며, 노인들의 접종 희망률이 높았다..

영국 유로저널 김주현 인턴기자 
eurojournal2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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