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7.206.138) 조회 수 10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런던에서 교통법규 위반으로 벌금을 낸 운전자 수가 최고 기록에 도달했다는 한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무가지인 런던 라이트(London Lite)지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해 거의 40만 명의 운전자들이 버스 전용 차선을 달리거나 불법으로 좌/우회전을 하는 등 운전 중 법규 위반으로 벌금을 냈다고 한다.
놀라운 사실은 이들 중 절반이 단 2군데의 카운슬에서 발급되었다는 점이다. 문제의 카운슬은 일링(Ealing)과 캠든(Camden)으로 거둬들인 벌금 수만 10만건이 넘는다.
이같은 수치는 카운슬들이 교통 위반을 단속하기 위해 CCTV 설치를 늘리고 있는데서 나온 결과이다.
RAC 재단이 조사한 이번 연구 결과는 또한 런던 카운슬에 운전자들이 주차와 교통 위반으로 내는 벌금만 연간 3억 파운드가 넘는다는 사실도 밝혔다. 특히, 버스 전용차선 위반 벌금은 급증하고 있는 위반 사항 중 하나로 1999년의 5만여건에서 2005년에는 거의 7만건으로 뛰어올랐다.
특히, 런던 Lambeth의 Camberwell New Road와 Uxbridge의 Vine Street는 CCTV덕분에 버스 전용 차선을 위반하는 차량들이 가장 많이 발각되는 장소로 나타났다.

<영국=유로저널 ONLY뉴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09
791 영국 총선 여론 조사 충격, 자유민주당 승리 가능 !! file 편집부 2019.07.03 1638
790 영국 수 십억 파운드에 달하는학자금 대출, 30년 후에 탕감 (1면) file 편집부 2019.07.03 1842
789 영국 집값, 남동부 지역 하락에 1년간 0.5%만 상승에 머물러 file 편집부 2019.07.08 1320
788 英 존슨의 EU와 GATT에 따른 교역 유지 가능성에 '비현실적' 편집부 2019.07.08 1699
787 영국 서비스 부문 침체로 2분기 경제 위축, '불황 우려' file 편집부 2019.07.08 2214
786 英 헌트 보수당 대표 경선후보, "브렉시트 연기 가능 시사“ file 편집부 2019.07.08 1515
785 브렉시트 혼란에도 EU 여행한 영국인들 1천만명 증가해 (1면) file 편집부 2019.07.09 1844
784 영국인들, 브렉시트 혼란 책임 압도적으로 '메이 총리'탓 file 편집부 2019.07.17 1759
783 英 노동당, 2차 국민투표 실시 및 EU 잔류 캠페인 당론 채택 편집부 2019.07.17 1541
782 노딜 브렉시트 결정되면 영국 기준금리 '0'%까지 하락 가능 편집부 2019.07.17 1284
781 영국 성장의 발목 잡는 주범은 file 편집부 2019.07.17 1425
780 영국 2백만명 근로자, 법정 병가수당 받을 전망 file 편집부 2019.07.17 2505
779 영국 엘리트 사친회들, 학교에 엄청난 기부로 재정 마련 (1면) file 편집부 2019.07.17 3449
778 英 브렉시트 장관, '탈퇴협정은 죽은 협정'주장에 노딜 브렉시트 우려 증폭 편집부 2019.07.24 713
777 영국 도로교통법, 안전벨트 미착용 가중 처벌 등 강화 file 편집부 2019.07.24 1454
776 영국 학부모들의 고민 중 하나 '선생님께 드릴 선물' 편집부 2019.07.24 1550
775 런던 및 주변 주택 가격, 브렉시트에 대한 우려로 하락세 지속 file 편집부 2019.07.24 11190
774 영국, 6월 공공부문 순차입 급증해 공공부채,GDP대비 83%달해 file 편집부 2019.07.24 1341
773 영국 대학 지원자 수 역대 최고치 기록해 file 편집부 2019.07.24 1493
772 영국 노동당, 사립학교 폐지 운동에 적극 나서 (1면) file 편집부 2019.07.24 1868
Board Pagination ‹ Prev 1 ... 595 596 597 598 599 600 601 602 603 604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