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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대학 등록금이 대학에 지원하고자 하는 우수한 공립 학교 학생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있다는 한 설문 결과가 보되었다. BBC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설문 조사는 가난한 가정의 학생들에게 고등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캠페인인 ‘Target 1,000’에 의해 실시된 것이라고 한다.
이번 설문에 참여한 공립학교에 다니는 7,277의 십대 학생들 중 등록금때문에 대학 진학을 망설이지는 않을 것이라는 응답을 보인 학생은 겨우 27%뿐이었다. 42% 정도는 현재도 교육 지원금이나 생활 보조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절반 이상은 부모나 가디언이 대학 교육을 받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7천명 이상의 Sixth-form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설문 조사에서는 다수의 학생들이 재정 지원 정책에 대해서는 무지하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약 95%의 학생들이 재정 지원에 대해서는 거의 아는 바가 없다고 응답한 것이다.
사실 거의 모든 고등 교육 기관의 등록금이 일년에 3000 파운드까지 3배 정도로 오르지만, 더불어 가난한 가정의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보조금이 많이 제공되고 있다.
이번 설문 조사는 지난 4월과 6월 사이 런던, 뉴카슬, 레스터, 엑시터, 리즈, 서섹스, 만체스터에서 열리는 여름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영국 정부는 이미 새로운 대학 등록금에 대한 혼란을 인식하면서 이 이슈에 대해 대중들을 상대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빌 람멜 고등교육부 장관은 자체적인 조사 결과 새로운 등록금 정책이 시작되는 올해 저소득층 가정에서 대학 지원률은 거의 변함이 없음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영국=유로저널 ONLY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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