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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리서치 프로그램, 영국을 "제3국"으로 분류 시작


브렉시트 이후 영국이 EU의 "science scheme"에 접근하는 것에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영국3-EU 리서치 프로그램에서 영국 “제3국”으로 분류 가디언지.jpg

<사진출처:가디언지>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입수한 Horizon Europe 문서라고 알려진 초안본을 인용해 EU가 비EU 국가들에 EU science scheme접근에 대한 특권은 줄이고 비용은 더 비싸게 적용할 것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하며, 영국은 브렉시트 이후 "제3국"으로 분류된다고 보도했다. 


공식 프로그램 명칭 Horizon 2020에서 영국은 이스라엘, 터키, 알바니아, 우크라인 등 현재 프로그램의 준회원국들에 비해 보다 적은 부분을 제공받게 되는 것이다.  

준회원국들은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등 European Free Trade Association (EFTA)와 함께 새로운 리서치와 과학 프레임워크의 모든 프로그램 부분들에 관여하게 되며, 이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6월 7일 공개된다고 가디언지는 보도했다.EU 교섭자들은지난주 이러한 이슈에 대해 공식적으로 토론하기를 거절했으며, 영국은  €97.9bn에 달하는 EU 리서치 프로그램에 "제3국"으로 규정된다고 주장했다.


이로써 영국은 캐나다와 한국과 같은 카테고리에 속할 것으로 보이며, 이 카테고리속 나라들은 프로그램에 협력하는 특권에 대해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유럽연합위원회는 영국은 교환학생 프로그램인 Eramus에는 브렉시트 이후에도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초 한 영국 문서는 Horizon 2020아래 합의한 펀드 중 영국 리서치 기관들은 €4bn (£3.5bn)에 해당하는 15%만 받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영국 유로저널 변금주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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