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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값의 계속되는 상승으로 이번 주 영국의 자동차 휘발유 가격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데일리 메일지가 보도했다.
지난 23일 런던에 있는 한 주유소에서 무연소 1리터에 £1.19라는 파격적인 가격을 제시함에 따라 이와 같은 예측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이는 1갤론 당 거의 £5.50에 이르는 가격이다.
전문가들은 연료 값의 상승이 영국 가정에 미칠 영향은 치명적이라고 우려의 목소리로 말하고 있다. 운전자들에게 가장 기본적인 자동차 연료비가 경제적인 부담으로 다가오면 이는 당연한 일이다.
이처럼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는 연료 가격을 제시한 주요소는 바로 런던 첼시의 Sloan Aveneue에 있는 텍사코(Texac) 주유소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이 이 현상이 비단 이 주유소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영국 전역에 걸쳐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따라서, 무연소 휘발유의 경우 평균 가격이 1리터 당 99p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되면, 자동차 운전자들이 연료 탱크를 가득 채우기 위해서는 £50파운드라는 돈을 지불해야만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
지난 해 9월에는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영향으로 1리터당 평균 가격이 96.06p의 기록을 세운 바 있는데, 이제  이 기록도 깨지게 된 셈이며, 1리터 £1라는 가격 인상도 멀지 않은 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또한 이런 가격 행진이 당분간은 계속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영국의 휘발유 값은 평균 가격이 95.25p이지만, £1 이상의 가격을 받고 있는 주유소는 영국 전체적으로 수십 군데에 이르고 있다.

<평균 휘발유 값>
AVERAGE PETROL PRICES
Birmingham - 94.5p
Cardiff - 94.9p
Glasgow - 93.3p
London - 94.2p
Manchester - 94p
Reading - 94.6p
Price per litre of unleaded Source:
PetrolPrices.com

<영국=유로저널  ONLY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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