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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화, 달러화에 초강세 신기록 경신


미국의 소매 매출이 지난달 0.9% 줄었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영국의 파운드화가 미국 달러화에 대해 초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가디언지가 보도했다. 지난 7월 13일 런던 외환시장에서 파운드는 1파운드당 2.0350달러에 거래되었다. 달러는 유로화와 엔화, 원화에 대해서도 약세를 보였다.
미국 부동산 시장에 찬바람이 불면서 소비 위축은 어느 정도 예견되었지만 이번 결과는 예상보다 크게 낮은 수치다. 일부 전문가는 6월의 소비 하락은 날씨가 좋았던 5월의 매출이 1.5%나 오른 데 따른 착시현상이라고 지적한다. 그러나 자동차나 건축자재 판매액은 물론이고 가구, 의류, 가전 분야의 매출도 골고루 줄어들었기 때문에 부동산 거품이 꺼지면서 미국 소비자들이 신중한 소비 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대다수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일각에서는 미국의 연방준비은행이 금리를 내려서 부동산 시장의 경착륙을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달러 약세로 미국의 수입이 급증하는 상황이라 이 또한 여의치 않다. 한편 자동차 판매 감소와 직결된 유가는 전세계적인 수요 급증으로 연일 폭등하고 있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최근 배럴당 77.60달러를 돌파했다.
영국의 수출 기업들은 파운드 강세로 수출 경쟁력을 우려하고 있지만 올 여름 미국을 찾는 영국 관광객들은 즐거운 비명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영국을 찾는 미국 관광객의 수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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