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31.116.78) 조회 수 10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최근 카운슬 택스의 인상 원인이 영국 정부로부터 망명신청을 거절당한 이들에게 소요되는 비용 때문이었다고 데일리 익스프레스가 보도했다. 정부의 엄격한 이민정책으로 많은 수가 정부로부터 망명 신청을 거절당하고 있는 가운데 카운슬은 관할 지역 내에 거주하는, 망명 신청을 거절당했으나 여전히 영국 내에 체류하고 있는 이들에게 소요되는 비용이 상승함에 따라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고 있던 중, 최근 런던의 Hillingdon 카운슬이 처음으로 이로 인해 카운슬 택스를 3.75% 인상했다고 직접 공개함으로써 논란이 되었다.

한편, 이번 Hillingdon 카운슬의 카운슬 택스 인상 원인 공개와 관련, 전문가들은 이로 인해 다양한 지방 단체에도 망명 신청자 처리 비용과 관련, 이와 유사한 경우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한 가운데, 이민자 복지 단체는 망명 신청자로 인해 세금이 인상되었다는 것을 공개한 것은 세납자들로 하여금 망명 신청자에 대한 분노를 야기시킬 수 있는 무책임한 행위였다며 Hillingdon 카운슬을 적극 비난했다. 그러나, 해당 카운슬의 보수당 리더인 Ray Puddifoot는 이와 같은 카운슬 택스 인상 원인 공개를 옹호하면서 “해당 카운슬은 해마다 망명 신청을 거절당한 이들을 처리하는데 소요되는 백만 파운드의 비용을 감당해야 한다.”면서,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이를 지방 단체의 책임으로 전가하는 정부의 무능함을 지적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09
571 킹스톤 시 당국 e-Bay 위조상품 적발 한인신문 2007.03.16 635
570 유럽사법재판소 “영국, 브렉시트 결정 번복 가능” 편집부 2018.12.17 634
569 은행 신용카드 사용자에게 4억 파운드 이상 과다 징수 file 한인신문 2007.03.23 634
568 8,000명의 젊은 닥터들 일자리 찾아 해외로 나갈지도 한인신문 2007.03.16 631
567 “저출산”으로 학교 부족 완화 가능성 대두 file 편집부 2018.07.17 630
566 사우스 런던지역 지방자치 단체 쓰레기 줄이기 합동작전 돌입 한인신문 2007.04.19 630
565 영국 서비스 분야, 예상치 보다 높은 성장세 file eknews02 2018.09.11 628
564 보리스 존슨 보수당 의원, 켄 리빙스턴 런던 시장 저격수로 급부상 한인신문 2007.07.21 628
563 지난 해 연말, 십년 만에 처음으로 소매업계 판매 증가 없었다 편집부 2019.01.14 627
562 영국 정부, 40개국에서 여행자 입국 불허 발표 file 편집부 2021.04.05 625
561 영국 대형 수퍼들, 사재기 방지위해 생필품 구매 개수 제한 file 편집부 2020.09.30 624
560 이자율 증가로 인한 가게 폐업 속출예정 file 편집부 2018.08.28 624
559 영화순위 & 공연소식 file 유로저널 2007.04.20 624
558 내년 카운슬 텍스,1993년 이후 최대 상승폭 예상 file 편집부 2021.03.15 623
557 고든 브라운 총리, 지지도 상승에 가을 초기 총선 실시 고려 한인신문 2007.08.24 622
556 영국의 이율배반: 집값은 오르는데 왜 집을 안 짓나 한인신문 2007.07.30 622
555 쉬운 과목이 GCSE 성적 높인다. 한인신문 2007.03.16 621
554 성공한 기업가 중에 맏이가 많다 file 한인신문 2007.12.11 620
553 영국 코로나 감염 입원 환자 4명 중 1명은 다른 원인 file 편집부 2021.08.08 619
552 영국, Covid-19 팬데믹에 오프라인 소매업장 폐업 급증 편집부 2021.02.03 619
Board Pagination ‹ Prev 1 ... 606 607 608 609 610 611 612 613 614 615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