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영국, 경제 재개와 규제 완화했지만 한인사회는 '고통 지속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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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0.05.12 | 26558 |
공지 |
유로저널 5월 10일자 속보 포함:영국 5 단계 코로나19 완화 (식당 8월 30일까지 영업 못해 한인 사회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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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0.05.08 | 20905 |
공지 |
영국 정부, 자영업자 평균 월수익의 80%까지 보조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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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0.04.02 | 21012 |
공지 |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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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19.09.04 | 19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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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도버 통과 대륙행, 프랑스 문제로 지연 증가해(7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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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2.07.31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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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인플레이션, 40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7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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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2.07.31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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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및 영국 거주자, 스페인 입국 조건 강화해(7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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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2.07.31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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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사례는 계속 증가(7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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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2.07.31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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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절반이 생필품 구매 낮추고 연료비 납부에 어려움(7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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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2.07.31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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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pub, 지난 10년동안 7,000여개 문닫아 (7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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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2.07.31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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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급등으로 ‘판데믹 기간에 모은 저축액’ 고갈되어 (7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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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2.07.31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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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에너지 가격 연 £1,400 증가 경고, 1월 재폭등 우려 (7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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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2.07.31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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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코로나19 감염자 증가 속에 지난 한 주 270만명 돌파 (7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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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2.07.31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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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환자들의 1/4만 자격 갖춘 의사와 대면 검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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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2.07.07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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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주택 첫 구매자, 10년 전에 비해 2배 이상의 보증금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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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2.07.07 | 44 |
12463 |
영국 경제 침체, 다른 나라보다 '타격 더 심각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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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2.07.07 | 52 |
12462 |
영국 금융기관, 주택 담보 대출 이율을 기준 금리 상승분의 2 배 부담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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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2.07.07 | 94 |
12461 |
영국 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다시 증가세, ’같은 사람이 여러번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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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2.07.07 | 51 |
12460 |
코로나 오미크론 변종, 장기 후유증 ‘롱 코비드’ 위험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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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2.06.20 | 96 |
12459 |
영국, 학기 중에 자녀 휴가에 데려가는 부모 '£120의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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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2.06.20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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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버블 우려,3월 14.3%로 종점찍고 상승률 하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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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2.06.20 | 80 |
12457 |
영국인 10명중에 8명, 상승하는 물가에 어려움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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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2.06.20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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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wick 공항,직원 부족으로 여름 항공편 대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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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2.06.20 | 88 |
12455 |
영국 코로나 감염 추정자,매주 약 100만명 육박에 '재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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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2.06.14 | 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