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9.155.195) 조회 수 13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찰리 왕자 큐바 방문, 영국 역사상 첫사회주의 국가와 교류, 

찰스 왕자와 카밀라 콘웰 공작 부인이 영국 왕실 역사의 새로운 페이지를 그었다. 사회주의 국가인 큐바를 영국 왕실 첫 공식 방문 함으로써 영국 왕실의 공식적 사회주의 국가와의 교류를 알렸다. 비비씨 25일 보도에 따르면 찰스 왕자 커플은 큐바의 국가적 영웅인 시인 겸 에세이스트 조세 마티의 기념일에 참가했다. 

7.7.찰리왕자 영국 역사상 첫 사회주의 국가 방문자.jpg

찰스 왕자와 카밀라 커플은 쿠바 대통령과 저녁 만찬에 초대 됐다. 영국 연방 커몬웰쓰부  장관 아흐메드경의 쿠바 내방이 내주 예정된 가운데 찰스 왕자와 카밀라 커플은 장관의 4일간 내방 일정에 합류하여 만남을 갖고 영국과 쿠바의 사회 경제적 발전을 함께 논할 예정이다. 

찰스 왕세자 커플의 기념비 적인 모습이 포착됐다. 영국 국무성 전용 헬기에서 내린 뒤 사회 주의 국가인 쿠바 영토에 첫발을 내딛었다. 쿠바 정부 관료와 간단한 악수를 건넨뒤 하바나 기념식장으로 이동했다. 

찰스 왕세자는 하바나 레졸루션 스퀘어에서 열린 조세 마티 기념식에서 묵념을 했다. 영국 연방의 5군데 영토중 일부 지역이였던 바바도스에 방문했다. 찰리 왕세자 커플의 이번 쿠바 방문은 영국과 쿠바 정권과의 친교와 경제적 동맹을 강화하는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는 해석이다. 
  
찰스 왕자는 언제 왕위를 이을 것인지에 대한 질문엔 대답하지 않았다. 

출처: 비비씨 

영국 유로저널 홍선경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10
12631 영국 초급의사,급여 인상 35% 요구하며 파업 돌입 file 편집부 2023.04.11 36
12630 영국 금리, 올해 3 번 더 인상해 5%까지 상승 file 편집부 2023.04.25 36
12629 영국 주택, 전기요금 절약위해 태양광 패널 설치 기록적 편집부 2023.07.12 36
12628 영국 경제 성장, 예상보다 성장 폭 낮아 file 편집부 2022.02.27 37
12627 영국 자동차 생산량, 66년 만에 최저치로 추락 file 편집부 2023.01.28 37
12626 영국의 집값, 1년전과 대비해 11년 만에 첫 하락 file 편집부 2023.06.13 37
12625 영국, 영구적으로 70년전 수준의 높은 세금 불가피해 file 편집부 2023.10.04 37
12624 '비만 위기' 영국, 연간 약 1000억 파운드 비용 지출 편집부 2023.12.05 37
12623 영국 홍역 사례 증가로 우려 불러 일으켜 file 편집부 2023.05.09 38
12622 영국 정보당국과 경찰, 마약상과 테러리스트 잡기 위한 어린이 정보원 고용 편집부 2023.07.12 38
12621 영국 경제, 소비와 투자 모두 감소로 연속해 침체 지속 file 편집부 2023.11.14 38
12620 영국, 봉쇄조치가 아닌 '플랜B' 발표로 긴장 완화 file 편집부 2022.02.27 39
12619 영국 생애 첫 주택 구매자, 지난 해 최대 붐 file 편집부 2022.02.27 39
12618 영국, 가정 및 기업에 저렴한 에너지 공급하기 위한 대책 골몰 file 편집부 2022.03.15 39
12617 영국내 개에게 물린 사고 80% 급증, 수술만 한 해에 3000명 이상 편집부 2023.07.25 39
12616 영국 경제, 비와 파업으로 예상보다 위축 file 편집부 2023.09.20 39
12615 영국, 밀입국 및 망명 신청자 하루 숙박비 800만 파운드에 달해 file 편집부 2023.12.20 39
12614 영국, 가스 도매 가격 급등으로 소비자들 부담 크게 증가 file 편집부 2022.02.27 40
12613 영국,과체중 고객에게 무료 온라인 NHS 서비스 추천 file 편집부 2022.02.27 40
12612 2023년 영국 경기 후퇴로 국민들 삶이 더 어려워질 전망 file 편집부 2023.02.21 40
Board Pagination ‹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