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9.155.195) 조회 수 11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매장 폐쇄, '새로운 기록'


코로나 바이러스 폐쇄로 인해 영국 내 많은 상점이 강타당하면서 올해 상반기에 영국의 번화가에서 많은 상점이 문을 닫았다.

Local Data Company와 회계사 PwC의 조사 결과를 인용한 BBC보도에 따르면 1 월과 6 월 사이에 5,000 개 이상의 매장이 문을 열었지만 밤면,약 11,120 개의 체인점 매장이 문을 닫아 현재  6,001 개 매장이 순 감소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폐쇄가 끝난 후 아직 재개 장하지 않은 매장은 계산하지 않아,최종 합계는 더 높을 수 있다.

또한, 이번 조사에서는 상점, 환대 체인, 우체국 및 은행과 같은 서비스가 포함되지만 소규모 독립 기업은 포함되지 않았다.
물론,대유행이 닥치기 훨씬 전에 번화가는 이미 격변을 겪고있었다.

공실률을 추적하는 Local Data Company에 따르면 2019 년에는 상점이 하루 평균 16 회 문을 닫았다.
그러나 더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쇼핑을 하면서 유행병은 엄청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요크지역은 55 개 매장이 순손실 된 최악의 영향을 받은 지역이었다.

반면, Hertfordshire의 Harpenden은 매장 순증가로 다른 어떤 지역보다 더 나은 성과를 거두었다.
많은 도심이 조용하지만, 전염병으로 인해 집에서 일하는 경우 현지에서 쇼핑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면서 지역의 번화가가 부활되고 있다.

1233-영국 8 사진.png

PwC의 소비자 시장 리더 인 Lisa Hooker는 혼란 속에서도  "테이크 아웃과 피자 배달 상점의 붐과 여전히 할 수있는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소규모 판매점, 건축 제품 또는 자물쇠 제조공과 같은 지역으로 배달되는 것은 급격한 숫자에도 불구하고 실제 상점에 대한 미래가 남아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더 많은 폐쇄가 계속될 예정이어서 소매 업체와 접객업 체인(펍,카페,식당 등)은 생존을 위해 계속해서 비즈니스를 재편하고 상점과 수천 개의 일자리를 삭감하고 있다.

무디스, 영국 신용평가 강등

미국의 신평사인 무디스가 코로나19를 이유로 영국 경제의 침체가 불가피하다며 영국의 신용등급을 ‘Aa3’로 한 등급 하향강등했다.

무디스의 신용급등은 Aaa가 1등급, Aa1이 2등급, Aa2가 3등급, Aa3가 4등급이다.
무디스는 영국 경제는 코로나19 이전에도 좋지 못했지만 코로나 이후 경제 상황이 더 나빠졌다며 등급 하향 이유를 밝혔다.

무디스는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도 부드럽게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영국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05
12625 '기괴한 박물관' Piccadilly circus에 개장 file 한인신문 2008.08.21 4470
12624 오르고, 오르고 또 오르고 : 세계에서 가장 비싼 런던 지하철 요금 file 유로저널 2007.01.08 4460
12623 영국 정부, 자동차산업 육성 위해 정책 U턴 file eknews02 2011.07.12 4455
12622 영국 남편들, 이혼시 더 많은 위자료 내야할 듯 file 유로저널 2006.06.01 4444
12621 헐리우드 새로운 스타, 데이비드 베컴 file 한인신문 2007.01.28 4405
12620 테드 베이커, 딕슨즈 – 불황에도 급성장 file eknews24 2013.06.25 4403
12619 영국 하원, 연거푸 브렉시트 합의안 부결로 대혼란 지속(속보 포함) file 편집부 2019.04.03 4391
12618 범죄 기록 실수, 지난 해 1,570건 발생 file 유로저널 2009.08.04 4372
12617 영국 존 루이스 백화점, 공급 업체들에 환급 요구 횡포로 물의 file eknews24 2013.03.14 4371
12616 전 영국인, 말랄라 위해 기도 file eknews24 2012.10.23 4368
12615 채찍으로 자녀 체벌한 아버지 징역형 file 유로저널 2009.05.19 4368
12614 사전 준비된 샐러드 팩, 소고기버거보다 건강에 더 위험 (1면 하단) file eknews24 2013.03.26 4357
12613 청소년 임신, 80년대 이래 최저치로 감소 file 유로저널 2011.03.01 4346
12612 영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file eknews24 2014.03.25 4328
12611 런던교통공사, "동-서, 남-북 잇는 런던 자전거 도로 건설사업 승인" file eknews 2015.02.17 4293
12610 본드걸 거절한 시에나 밀러, 왜? file 한인신문 2007.01.15 4284
12609 영국·아일랜드산 골뱅이, 한국이 세계 소비량의 80% file 유로저널 2008.11.05 4277
12608 교복치마 착용 금지 실시 file 유로저널 2007.06.15 4271
12607 영국 경찰관 수백 명, 기초 체력검사 통과 못해 file eknews 2015.01.13 4268
12606 질병, 장애로 인한 실업수당 신청자, 7%만이 일 못할 상태 file eknews03 2011.08.02 4256
Board Pagination ‹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