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8.32.163) 조회 수 18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 북아일랜드와 연관된 테러 위험 수준 격상



영국 정부는 지난주 북아일랜드와 연관된 테러의 위험이 상당히 고조되었다면서, 영국전역에 테러 위험 수준을 보통(moderate)에서 상당한(substantial) 수준으로 격상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같은 조치는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웨일즈 전역에 테러 발생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것을 의미한다고 BBC가 보도했다.


테레사 메이 내무장관은 MI5 가 발표한 이와 같은 테러위험 수위 격상 조치에 대해, 이는 아일랜드 반군의 계속되는 테러 위협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북 아일랜드 내에서의 IRE 관련 테러 위험 수준은 여전히 매우 심각한 상태이며, 이는 테러 공격 가능성 “아주 높은”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18- 3.jpg


사실 그동안 북아일랜드 관련 테러 위협이 계속 증가해 왔음에도, 영국 내에서 다른 국제 테러 조직에 대한 테러 위험도는 높게 유지하면서 북 아일랜드 관련 테러 위험은 낮게 유지해 왔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대해 BBC의 안보전문기자인 프랭크 가드너는 “지난 15년간 IRE 관련 테러가 없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에 과거와 같은 살상용 전술이 다시 사용될 ‘실질적인 두려움’이 있다”면서, 하지만 여전히 영국내 가장 큰 테러 위험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출처: BBC>
영국 유로저널 이한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10
11011 영국, 동일 직종 내에선 남녀간 급여차이 없어 file eknews 2016.05.16 1571
» 영국, 북아일랜드와 연관된 테러 위험 수준 격상 file eknews 2016.05.16 1817
11009 영국 산업지수 또 다시 후퇴, 지난 8년간 세 번째 file eknews 2016.05.16 1428
11008 영국, 갈수록 외국 학생 비율 줄어 고민 file eknews 2016.05.16 1573
11007 영국, 여대생 비율이 남학생 보다 35%나 높아 file eknews 2016.05.16 2205
11006 새로 취임한 사디크 칸 런던 시장, 통합 이미지 강조 file eknews 2016.05.10 1826
11005 영국, 8백만 명 이상이 충분한 음식을 섭취하는데 곤란 겪어 file eknews 2016.05.10 1405
11004 영국, 5월 때이른 더위, 지역간 차이는 커 file eknews 2016.05.10 1569
11003 영국 갑부들의 세컨드 홈은 어디에? file eknews 2016.05.10 2272
11002 새로 바뀐 비자법, 수만 명 영국인 미국 여행 어려울 수도 file eknews 2016.05.10 1591
11001 영국 대학 순위 갈수록 하락, 아시아 대학은 부상 file eknews 2016.05.10 2356
11000 영국인 소비패턴 변해, 상품 보다는 경험을 중시 file eknews 2016.05.10 1895
10999 영국 대학생의 학자금 대출 빚, 영어권에서 가장 높아 file eknews 2016.05.03 2085
10998 영국 집값, 도시 근로자 평균 연봉의 6배 육박 file eknews 2016.05.03 4158
10997 영국, 유치원 교사의 GCSE 성적 제한, 채용에 큰 부담 file eknews 2016.05.03 3105
10996 영국, 자녀 있는 아빠의 급여가 자녀 없는 경우보다 21% 더 많아 file eknews 2016.05.03 1677
10995 영국, 바이-투-렛(buy-to-let) 모기지 대출 규제 개시 file eknews 2016.05.03 1932
10994 설탕은 뇌 건강에 손상, 연어는 이를 만회해 준다 file eknews 2016.05.03 1763
10993 영국 대졸자의 평균임금, 십 년째 제자리 file eknews 2016.05.03 2620
10992 영국, 노팅엄에 모유 수유 전문 카페 등장해 화제 file eknews 2016.04.26 3000
Board Pagination ‹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