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03.238.168) 조회 수 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의 새 에너지 전략, 최대 8 개 원자로 추가 건설 고려



1288-영국 1 사진.png



존슨 수상은 영국 남서부에 건설 중인 원자력 발전소 힝클리 포인트 C를 방문한 자리에서 "영국의 원자력 발전소 추가 건설은 과거의 실수를 확인하고 우리가 미래를 위해 잘 준비 되도록하는 것"이라고 했다.우리는 다시는 세계 석유와 가스 가격의 변덕에 시달리지 않을 것이고, 푸틴과 같은 사람으로부터 협박을 받을 수는 없다."



영국의 새로운 에너지 전략의 일환으로 Suffolk의 Sizewell에 2기를 포함하여 최대 8개의 원자로를 추가로 건설해 영국의 석유 및 가스 의존도를 감축할 계획이다.



2050년까지 8기의 신형 원자로를 건설 영국의 원자력 생산량을 24기가와트로 3배, 즉 예상 전력 수요의 4분의 1로 늘릴 계획인 것이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 과제는 기존 원자로의 3분의 1도 안 되는 소형 모듈형 원자로에 대한 아직 검증되지 않은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라고 영국 정부가 밝혔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원전 발전소 추가 건설보다는 에너지 효율성과 주택 단열 개선에 더 큰 초점을 맞출 것을 요구하면서 반발하고 있다.



영국은 에너지 독립을 강화하고 가격 상승에 대처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 전략에는 풍력, 수소 및 태양열 생산량을 늘리는 계획도 포함되어 있지만, 육상 풍력 터빈의 건설의 경우는 많은 반대로 많이 지연되고 있다고 영국 공영방송BBC가 보도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휘발유 가격이 더욱 높아진 후 소비자들은 치솟는 에너지 요금에 직면해 있다.



정부의 새로운 계획에 따르면 2030년까지 영국 전력의 최대 95%가 저탄소 공급원에서 공급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비즈니스, 에너지 및 산업 전략부(Beis)가 영국의 모든 가정에 전력을 공급하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말한 해상 풍력 발전 단지를 통해 최대 50GW(기가와트)의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는 희망을 내비친 것이다.



한편, 영국 정부는 2035년까지 현재 태양열 용량을 최대 5배까지 늘리기 위해 가정과 상업용 건물에 태양열 패널을 설치하는 규칙을 개혁하고 있다.



수소 에너지의 경우는 산업은 물론 전력, 운송 및 잠재적인 난방을 위한 청정 에너지를 제공하기 위해 수소 생산 목표를 두 배로 늘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



 



영국 유로저널 김 Hazel 기자



eurojournal29@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07
12611 고령화 英, 노인 범죄 증가 file eknews03 2011.04.12 4256
12610 절전용 전구, UV자외선 위험수준 file 한인신문 2008.10.16 4253
12609 영국 ,소득세 부과 기준 조기 상향될 듯 file eknews 2013.03.22 4247
12608 英, 직장인 인구 7백만명이 빈곤의 벼랑 끝에 내몰려 (1면) file eknews24 2012.06.19 4246
12607 영국인, 보다 많은 시간 TV 시청에 소비 file eknews24 2013.03.20 4243
12606 영국인들의 평균 저녁 식사 저녁 7시 47분 file 유로저널 2007.10.04 4238
12605 영국 정보기관 제임스 폴리 참수한 지하드 단원 신원 확인 중 file eknews 2014.08.26 4231
12604 거리에서 가장 많이 버려지는 쓰레기는 콜라캔 file 유로저널 2010.03.09 4214
12603 영국, 마가렛 대처 전 총리 별세 (1면) file eknews24 2013.04.10 4209
12602 뉴몰든서 차로 여중생 납치 시도 file 유로저널 2006.06.01 4192
12601 영국 중산층, 자녀 사립학교 감당 못 해 file eknews24 2014.07.08 4189
12600 시에나 밀러, <팩토리 걸>에서 실제 정사 file 한인신문 2007.02.05 4187
12599 테이트 모던 확장 계획 발표 file 유로저널 2006.07.27 4187
12598 英 주택가격, 4월에 또 하락 file eknews03 2011.05.10 4183
12597 보수당, 차기 선거 이후 인권법 폐지 서약 (1면) file eknews24 2013.10.01 4181
12596 영국, 앞으로 여객기 탑승 전 전자기기 충전 필수 file eknews 2014.07.15 4178
12595 영국 집값, 도시 근로자 평균 연봉의 6배 육박 file eknews 2016.05.03 4158
12594 런던 집값 상승 둔화 file eknews24 2012.07.31 4158
12593 영국 새로운 이민법, 가족 분거 초래.. 의원들 재고 요청 (1면 상단) file eknews 2013.06.11 4156
12592 수퍼모델 릴리 콜, 캠브리지 대학 입학 file 유로저널 2006.08.18 4155
Board Pagination ‹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