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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형 수퍼들, 사재기 방지위해 생필품 구매 개수 제한 
테스코가 모리슨즈에 이어 구매갯수 제한 도입,아스다및 위이트로즈는 충분한 제고로 제한없어

영국에서 코로나 감염자가 연일 6천명을 넘어서면서,비록 제한적이지만 두 번째 봉쇄가 현실화 되어 가자 생필품 사재기가 다시 극성을 부려, 대형 수퍼들이 생필품 판매에 제한을 두는 정책에 나섰다.


영국 최대 대형 마트인 테스코가 라이벌 모리슨즈의 정책에 이어,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는 품목 수를 제한하는 판매 정책에 동참했다.

대표적으로 밀가루, 파스타, 화장지, 아기 물티슈 및 일부 물티슈에 대하여 고객 1인당 3 가지 품목씩만 구매 가능하다. 슈퍼마켓들은 3월 재고 부족을 야기한 사재기의 반복을 막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1231-영국 2 사진.png 
사재기로 텅빈 매장 진열대,이에 일부 대형 수퍼들은 판매 품목 수 제한 정책을 밝히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 보도에 따르면 테스코는 몇 가지 제품에 대하여만 대량 구매 제한을 도입했다. 이는 모든 사람이 필요한 것을 계속 구매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며, 현재 재고는 충분하고 고객이 평소처럼 쇼핑하도록 장려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테스코는 또한 쌀과 야채 통조림 같은 소수의 제품에 대하여 온라인 구매 시 추가 제한을 도입했다.

모리슨즈는 9월24일 화장지 및 소독제 제품 등 일부 제품에 한하여 고객 당 3개 품목으로 구매 제한을 도입하였다. 재고는 충분히 있지만, 모두를 위하여 넉넉한 재고 확보를 위하여 노력하기 위한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3월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가 가장 심각할 때 영국 슈퍼마켓들은 소비자들이 사재기를 하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해야 했었다. 이에 따라 많은 슈퍼마켓들이 밀가루, 파스타 또는 화장지 등 특정 품목에 대하여 고객이 구입할 수 있는 개수를 제한하였다.


최근 아스다는 매장과 온라인 모두 충분한 재고를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웨이트 로즈 역시 마찬가지이며, 고객들이 이전 락다운 시 구입한 품목들을 미리 살펴보고 이에 따라 미리 재고 준비를 계획했다고 언급하였다.


영국 유로저널 김주현 기자 
eurojournal2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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