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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rexit 공식 캠페인 시작, 첫 여론조사는 탈퇴가 앞서



6월 23일 영국이 유럽연합의 탈퇴를 묻는 국민투표일을 앞둔 가운데, 이에 대한 공식적인 투표 캠페인이 지난주 시작되었다.


탈퇴를 희망하는 측은 “Vote Leave”를, 잔류를 희망하는 측은 “Britain Stronger in Europe”을 캠페인의 공식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본격적인 투표 캠페인을 위해서 약 7백만 파운드의 비용이 허용되며, 홍보물 우편 발송과 TV 광고, 그리고 60만 파운드의 공공자금이 주어지게 된다.


한편 이와 관련해서 본격적인 여론조사 결과도 발표되기 시작했는데, 공식 캠페인이 시작된 후 최초로 실시된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탈퇴를 찬성하는 측의 주장이 각종 논쟁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인디펜던트지 등 주요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테러문제와 NHS 이슈, 난민 문제, 그리고 영국의 국제 영향력 등과 관련한 이슈에서 최근의 여론조사는 영국이 유럽연합을 탈퇴하는 것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식적인 캠페인이 시작되면서, 사람들이 점점 브렉시트가 테러의 위험을 줄어들게 할 것이라거나, NHS에 대한 지원이 늘어날 것이라든지, 이주민의 수가 줄어들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1- 영국.jpg


이번에 발표된 여론조사는 YouGov가 실시한 것이며, 6월 23일 어떤 투표 결과가 나올지 더욱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문가들은 진단했다.


또한 많은 전문가들은 잔류를 지지하는 측의 캠페인이 반대자들에게는 “두려운 계획”으로 비춰지고 있는 데다가, 유럽연합에 잔류하는 것이필요하다는 논리가 다소 추상적이고 딱딱한 논리에만 치중하고 있어 그들의 주장이 점점 국민들로 부터 외면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사진출처: 인디펜던트>
영국  유로저널 이한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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