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9.155.195) 조회 수 40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 3 유로여행사 & KENDAL.png
영국 1 k j & 양승희.png


영국, 코로나 진단 하루 6만-10만명 검사 속에 
     사망자수는 '유럽 1위,세계 2위' 


영국 정부가 4월30일 기준 12만2천명 이상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으며, 이는 정부의 목표를 상회한 수치였지만 사망자 수가 유럽 1위, 세계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망자 수는 유럽의 경우 영국 총 30,076명(확진자수:201,101명)이 가장 많았고 ,이어 이탈리아 29,315명(확진자 수:213,013명), 스페인은 25,613명(확진자수:219,329명), 프랑스 25,531명(확진자 수:132,967명) 순이었으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는 미국 71,022명(확진자 수: 1,203,502명)에 이어 영국으로 나타났다. 

영국 정부는 4월 30일 12만2,347명의 진단검사자 수 중 홈진단키트 2만7497개와 병원과 건강과 국민보건서비스(NHS) 기관들로 보내진 진단키트 1만2872건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아직 사용되지 않았거나 다시 연구소로 돌려보내졌을 가능성도 있다.

영국의 경우 5월 4일 오전 9시 현재는 코로나19 진단 검사의 수가 전날보다 85,186명이 증가해 총 1,291,591명을 검사했지만 5월 6일까지 지난 1주일동안 진단자 수가 매일 6-8만명으로 줄고 있다.

1221-영국 기사 사진 3.png
영국 2 W H 변호사 &  이민센타.png

마스크 광고.jpg


보건부장관 맷 행콕은 " 하루에 코로나19 진단 10만명은 '대담한 목표' 였지만, '영국을 다시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그리고 꼭 필요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수치는 홈 진단키트의 발송 당시의 것까지 포함하며, 검사가 실행됐는지의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는 수치였다.

1221-영국 기사 사진 2.png

앞서 행콕 장관은 일일 검사 수가 1만건에 불과했던 4월2일에 이러한 목표를 정한 바가 있다고 덧붙였다.
영국의 확진자 수는 5월 4일에 3,985명, 5월5일에는 6,111명이 증가해 5월 6일 오전 10시 현재  201,101명에 이르렀고, 사망자 수는  5월 4일에 288명, 5월5일에는 649명이 증가해 총 30,076명이 사망해 사망자 수는 전세계에서 미국에 이어 2 번째로, 유럽에서는 최고를 기록했다. 

1221-영국 기사 사진 1.png

<표: 영국 공영방송 BBC 홈페이지 전재>

영국 유로저널 Elly Kim 기자
eurojournal28@eknews.net

유럽 2 한국TV- 셀러드마스터.png

유럽 1 딤채냉-현대냉.png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05
12545 영국, 내년 성장률 0%로 선진국들중에 가장 느릴 전망 file 편집부 2022.06.14 53
12544 영국 코로나19 감염자 작년 10월 이후 최저 기록 file 편집부 2022.09.20 53
12543 영국 부자 감세로 보수당 지지율 28%로 폭락해 file 편집부 2022.10.05 53
12542 카운슬 텍스 환급액 £150 이상, 시청 IT 장애로 지연 가능 file 편집부 2022.04.12 54
12541 3월 영국 소매 판매, 생활비 등 물가상승으로 감소해 file 편집부 2022.04.27 54
12540 영국 세입자 절반이상, 내년 임대료 지불에 어려움 예상 file 편집부 2022.11.30 54
12539 영국, 9월 중순 이후 최소 30명의 어린이 사망 file 편집부 2022.12.30 54
12538 영국 소매 상점들의 폐점 급격히 증가해 '5년 동안 최대' file 편집부 2023.01.28 54
12537 트레이더들은 올해 금리 인하에 베팅: 인플레이션 통제 신호에 금융계 올해 금리 인하에 베팅 file 편집부 2023.01.28 54
12536 영국 은행,은행 이전하면 £200 지급 등 고객 유치 전쟁 중 file 편집부 2023.02.21 54
12535 영국, 수백 개의 교회들이 문 닫아야 할 것으로 전망 file 편집부 2023.05.31 54
12534 런던, 팬데믹 이후에도 여전히 펍과 레스토랑들 폐업 증가중 편집부 2023.06.06 54
12533 14회 연속된 금리인상에 모기지 연체금 급격히 증가 file 편집부 2023.11.14 54
12532 영국 주택 가격,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상승 '내년에는 하락' file 편집부 2023.11.14 54
12531 영국, 4월 Council Tax와 연료비 인상 폭탄 file 편집부 2022.02.28 55
12530 영국 중앙은행,성장 둔화로 8월 금리인상 결정에 고민(7월 27일자) file 편집부 2022.07.31 55
12529 영국, 이자율을 2.25%로 0.5%p 인상 단행 file 편집부 2022.09.27 55
12528 영국, 올 겨울 가스 부족으로 정전 가능 경고 file 편집부 2022.10.12 55
12527 Wizz Air, 비행 지연으로 최악의 평가 받아 file 편집부 2023.04.11 55
12526 영국 부츠(boots), 영국내 거대 제약사 긴축 정책에 300개 매장 폐쇄 편집부 2023.07.25 55
Board Pagination ‹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