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9.155.195) 조회 수 13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한국 청년의 영국 교류제도(YMS) 참가, 추첨권 영국 정부로

올해부터 한국 청년들이 영국 청년교류제도(YMS) 비자 신청 시 정부의 후원보증서 없이 참가할 수 있게 된 반면, 지금까지 한국 정부에 신청했던 참가 신청을 영국 정부가 담당하게 되었다.

지금까지는 영국 청년교류제도(YMS) 참가 신청을 한국 외교부에 신청해 외교부에서 추첨을 통해 결정되었으나, 이제부터는 영국 정부의 추첨에 의해 결정되게 되었다.

따라서 일부 한인 단체등이 추진하고자 했던 영국내 한인 등 기업들에서 먼저 고용 여부를 결정받은 신청자들에게 추첨 당첨 우선권을 주고자 노력했던 것이 물거품이 되었다.

K J & 변호사 1.png

박여행 & 켄달차.png

영국 YMS는 만 18~30세 우리나라 청년이 영국에 2년간 체류하며 취업, 어학연수, 여행 등을 통해 영국의 언어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제도다.

그동안 우리 청년들은 영국 YMS 비자 신청할 때 영국 정부에 우리 정부의 후원보증서를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 정부의 요청으로 영국 정부가 해당 보증서를 요구하지 않기로 최근 결정함에 따라 올해부터는 보증서 없이 영국 YMS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양회계 & 유로여행.png
이민센 & 한국TV.png

이에 따라 영국 YMS에 참가하길 희망하는 우리 청년은 외교부 정부후원보증서를 발급받을 필요 없이 주한 영국비자지원센터(http://www.vfsglobal.co.uk)에 YMS 비자를 신청하면 된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05
12511 영국의 물가상승률, 30년만에 가장 빠르게 상승해 file 편집부 2022.03.29 63
12510 영국 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다시 증가세, ’같은 사람이 여러번 감염’ file 편집부 2022.07.07 63
12509 영국 경제 불확실성 증가에 파운드 하락세 file 편집부 2022.10.27 63
12508 런던 노숙자, 생활비 증가로 20%이상 증가해 file 편집부 2022.11.03 63
12507 영국 정부 긴축안 돌입, 수십억 파운드 상당의 공공 지출 삭감 file 편집부 2022.11.17 63
12506 영국 자동차 절도 29% 증가, '올해 생계 곤란에 증가세' file 편집부 2023.02.27 63
12505 영국, 최초의 ‘2가 백신’ 승인 국가 file 편집부 2022.08.24 64
12504 영국, 2021년 주택가격 17년만에 최대폭 상승 file 편집부 2022.02.27 65
12503 올해 10월 영국 가정 에너지 요금 또 한번 상승 경고 file 편집부 2022.04.04 65
12502 영국 경기 침체 경고 속 '파운드,37년 만에 최저치' file 편집부 2022.09.20 65
12501 주택융자금 보유자들, 금리 추가 인상되면 어려움 직면 file 편집부 2022.11.03 65
12500 영국 3/4지역이 Councils Tax 5%이상 인상 file 편집부 2023.02.21 65
12499 영국 연료값 인상 러쉬에 서민 경제 '휘청' file 편집부 2022.02.28 66
12498 영국인 절반이 생필품 구매 낮추고 연료비 납부에 어려움(7월 14일자) file 편집부 2022.07.31 66
12497 영국 성인 27%, 챌린저뱅크 계좌 보유하며 증가세 file 편집부 2023.02.27 67
12496 영국 자동차 보험료 40% 인상에 운전자들 '충격' 편집부 2023.07.25 67
12495 영국 파운드 가치, 18개월 이상 동안에 최저치 기록해 file 편집부 2022.04.27 68
12494 영국, 유럽에 가스 공급 제한되면 주 3회이상 정전 file 편집부 2022.10.27 68
12493 NHS 파업,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되면서 장기화 가능 file 편집부 2023.02.07 68
12492 영국 환자들의 1/4만 자격 갖춘 의사와 대면 검진 받아 file 편집부 2022.07.07 69
Board Pagination ‹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